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2차, 53, 5, 천얀 태조산에 우뚝 솟은 청동 좌불
천안 태조산산에 우뚝 솟은 청동 좌불
일본 가마쿠라 시대 최고의 불상
일본에 유학하였던 법인 대종사의
서원이 전해지는 전설을 보려고 왔네
일본에 유학하였다는 그것은 무엇인가
일본불교를 학습하려고 갔던 것인가
아니면 분단의 요인을 고찰하려고 갔던가
법인 대종사의 출가 사찰은 해인사 백련암
해인사에 출가하였다면 본사는 바로
해인사에 적을 두어야 했는데 인연
전생의 해인사에 머물 수 없었나 보다
하지만 해인사에 출가하였던 역사를 고찰하면
법인 대종사는 일본에 유학하여 서산 대사를 참고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승이라는 명칭을 얻었는데
대학에 교수하지 않고 있었던 그것은 무엇인가
일본이라는 국토에서 가장 융성한 시대
불교의 존재를 성찰하였던 것이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였던 임진왜란을
그 시기에 승려로서 활약했던 서산 선사 저서
선가 구감 연구하여 박사가 되었다는 탐구
일본에 유학하였던 일본 식민지 시대 승려들의
학문 연구를 보면 일본불교를 탐구하지 않고
일본 정토 일본 법화경을 일본화임을 탐구하는데
서산 선사에 대하여 연구하였던 법인 선사
연구의 후일담을 듣지는 못했지만 말일세
치고의 가치를 일구었다고 말할 수 있네!
학문의 토대가 마련된 이후에 일본에서 할 일은
일본인들에게 말할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인들을 위라고
일본에서 거주하는 일본 식민지 시대
이끌어갔던 노동자 빈민들에게 주어진 것
그것은 바로 조선의 해방이었던 것이네
조선의 해방이라는 염원을 안고 살고 있는
일본에 이끌어왔던 조선인들의 서원
그날을 기다리고 있던 마음을 알이 차린
법인 대종사는 조선에 고향을 두었던 교포들을
위하여 불상을 세울 것을 발원하였다고 보네
일본 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던 이들을 위로하고
조선의 예 고향을 생각하게 하였던 마음으로
천안 망향의 동산에 모시는 조선인들의 유골을 모신
부근에 자리를 잡았던 그것으로 생각하면서
천안 태조산 명당 터를 조성한 것이라고 보며
일본교포들이 유해를 모시려고 하였던 것
그러한 서원을 조국의 통일을 발원하며
불사를 수행하였다고 말할 수 있네
이처럼 장한 원력이 어디에 있던가
수행자에게 보인 흔적은
여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몸
그러한 봄이 되기 위하여
나누는 그것이라고 말할 수 있네
수행자라는 이름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천상의 북소리를 울리는 놀이터를 장어라는 것인데
천아 대모산에 거대한 불상을 조상한 서원은
수행자의 원대한 꿈을 이루고 있음이네
수행자에게 주어진 가치를 창조한
참으로 위대한 법인 대종사의 흔적
2026년 3월 29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