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漢字 故事成語 (13) 5. ㅁ (3)
•무사안일(無事安逸); 큰 탈없이 편안하고 閑暇로움. 또는 그런 상태만을 유지하려는
態度. (*閑; 한가할 한 *暇; 겨를 가)
•무상(無常); 1. 모든 것이 덧없음. 2. 一定하지 않고 늘 變함. 3. (佛敎) 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나고 죽고 興하고 亡하는 것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무색무취(無色無臭): 아무 빛깔과 냄새가 없거나 허물이 없이 깨끗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出典; <共同飜譯聖書> 智慧書 4장 12절.
•무성무취(無聲無臭): 이름나지 않았거나 세상을 피하여 숨어 살므로 소리도 냄새도 없음
또는 하늘의 道는 알기 어려워서 들어도 소리가 없고, 맡아도 냄새가
말한다. -出典; 李珥의 <천도책(天道策)>
•무소불위 (無所不爲);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處理하는
行動이나 權力을 뜻하는 말.
•무실역행(務實力行): 空理空論을 배척하며 참되고 誠實하게 힘써 行할 것을 강조하거나 또는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實行함. -出典; 島山 安昌浩의 글씨.
•무아지경(無我之境); 精神이 온통 한곳에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境地.
•무유정법(無有定法): 세상에는 미리 定하여진 法度는 없으며 條件과 因緣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한다는 말. (*緣; 인연 연) -출처; <華嚴經>, <金剛經>
•무애행(無礙行):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自由自在하는 삶 또는 어떠한 일에도 걸림이 없는 行爲.
(*礙; 거리낄 애) -出處; <華嚴經>
•무용지물(無用之物): 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 -출전; <莊子>
•무위지치(無爲之治): 별다른 人爲的인 行爲가 없는데도 잘 다스려 지는 政治.
-出典; 老子의 <道德經>
•무인지경(無人之境):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는 판 또는 사람이 없는 외진 곳.
-출전; <三國志演義>
•무소부재(無所不在): 1. 있지 않는 장소가 없다.
2. 到處에, 어디에나 있음을 의미한다.
3. 하느님의 적극적 品性의 하나로, 그 存在와 攝理가 모든 被造物속에 미쳐
있음을 이르는 말. (*攝; 다스릴 섭) -出處; 마테오 리치의 著書 <天主實義>.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살아나갈 수 없다는 말. -출처; <論語> [顔淵]篇 (*顔; 낯 안)
•무심중간(無心中間): 아무 생각이나 感情따위가 없는 사이. -出典; 鮮 純祖때 兪氏夫人이 지은
隨筆 [弔針文] (*隨; 따를 수)
•무존문비(武尊文卑): 武를 중시하고 文을 賤視하다. (*卑; 낮을 비 *賤; 천할 천) -出典; <三國志>
[하순모주전(下詢謀主傳)]이며, 이것 또한 文尊武卑처럼 亡國의 原因이다.
•무장공자(無腸公子): 氣力이 없는 사람의 別名 또는 動物 게를 가리킨다. (*腸; 창자 장)
-出典; <本草綱目>
•무장무애(無障無礙): 아무런 장애가 없음. (*障; 막을 장 *礙; 거리낄 애) -出典; <佛經>
•무지몽매(無知蒙昧): 아는 것이 없고 事理에 어두움. (*蒙; 어두울 몽 *昧; 어두울 매
-출전; <論語> [公冶長]篇
•무학무식(無學無識): 배운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음. (*識; 알 식)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마음이 바르기 어렵다는 뜻.
(*恒; 항상 항)
•무해무득(無害無得): 害로울 것도 利로울 것도 없음을 말한다.
- * 漢字 故事成語 (14) 5. ㅁ (4)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