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에서 일정후
증장 울림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잠깐 들린 꽃가게가
넘 예뻐서~^^
예전에 주위사람들이
내가 걸어다니는 걸 본적이
별로 없다고 했었어요
늘 바쁘고
조급하고
뛰어다니고…
오늘은 예상시간보다 늦으면
기차역에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서둘러서 식사를 끝내고 싶지않았어요
여유롭고 맛있게~~^^
기다리는 동안
통화하고 톡하고
카페에 연결해서
댓글 달고
글쓰기도 하고~~
기다리는 기쁨~~^^
지금 이순간
여유롭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첫댓글 지금을 즐기는 무아의 흐름이 느껴지면서 따뜻합니다
편안하게 시나브로 있는 곳까지~
뿌뿌~
무아의 여유로움이 어깨를 편안히 내려주네요~^^
눈발이 내리며 싸한~ 날
화사한 꽃들에 봄봄입니다~❤️
오늘 하루 기쁨가득이었네요~
무아의 나눔으로 함께 행복합니다 ~♡
여운로움과 사랑을 그대에게~~
무아의 여유로운 나눔,
따뜻하고 기뻐요~♡
한컷 한컷 ^^
생생하고 충만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여유가 느껴져서 저도 기쁩니다
샤방샤방 꽃들이
무아네~~~♡
낼 봐용 :)
여유와 행복 !
무아에게 어울리는 단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