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본토에서 등장하지 않는 자원, 대표적으로는 석유랑 고무가 있죠. 이것을 식민지에서 채굴하게끔 개발하여 독점해서 자동차나 비행기같은 고급 기술의 제품을 생산하거나, 더 효율적으로 제품 생산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법을 보호무역으로 제정하거나 무역탭에서 관세를 높이게 만들어서 독점한 자원을 비싸게 팔 수도 있죠. 다른 선진국들도 기술 발전을 하게 되면 그 자원을 필요로 하게 되어서 안팔릴수가 없기 때문에 손해보지는 않을겁니다.
요약하자면 '희귀자원을 독점 개발하고 얻을 수 있다'입니다.
그리고 식민지는 본토에서 쏟아져나오는 제품을 이용하게 만드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직접 통치하는 식민지가 아니라 괴뢰국 형태의 식민지를 만들더라도, 그곳에 플렌테이션이나 광산을 짓게되면 어쩔 수 없이 공구같은 제품을 사용하게되죠. 시장을 공유하게 되면 본토에서 생산한 제품을 그런 식민지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과잉공급을 해결하고 공장 임금을 안정화 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치품 같은것도 그곳에서 요구할 수 있으니 계속 수요가 생기겠죠?
혹시몰라 댓답니다만 식민지펴는 건 외교창 이해선언 옆에 식민지수립인가 있고 그걸 이해지역선포한곳에 지방별로 찍으시면됩니다 쿼닌이이나 말레리아다 뚫기전까진 한번에 많이 깔지마시고 한두개씩 피시다가 위 연구 다 뚫릴때 되면 국가 체급이 어느정도 될테니 원하시는데로 늘리셔도 됩니다
첫댓글 기본적으로는 시장 확대와 자원 독점에 이점이 있습니다.
가령 본토에서 등장하지 않는 자원, 대표적으로는 석유랑 고무가 있죠. 이것을 식민지에서 채굴하게끔 개발하여 독점해서 자동차나 비행기같은 고급 기술의 제품을 생산하거나, 더 효율적으로 제품 생산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법을 보호무역으로 제정하거나 무역탭에서 관세를 높이게 만들어서 독점한 자원을 비싸게 팔 수도 있죠. 다른 선진국들도 기술 발전을 하게 되면 그 자원을 필요로 하게 되어서 안팔릴수가 없기 때문에 손해보지는 않을겁니다.
요약하자면 '희귀자원을 독점 개발하고 얻을 수 있다'입니다.
그리고 식민지는 본토에서 쏟아져나오는 제품을 이용하게 만드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직접 통치하는 식민지가 아니라 괴뢰국 형태의 식민지를 만들더라도, 그곳에 플렌테이션이나 광산을 짓게되면 어쩔 수 없이 공구같은 제품을 사용하게되죠. 시장을 공유하게 되면 본토에서 생산한 제품을 그런 식민지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과잉공급을 해결하고 공장 임금을 안정화 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치품 같은것도 그곳에서 요구할 수 있으니 계속 수요가 생기겠죠?
마찬가지로 핵심은 '본토의 제품을 팔 곳을 늘린다'입니다.
이런거죠. 즐기는 법을 개발한 사람은 이 재미를 사람들이 알아야 돈이 되니까. 그 재미를 알게 하는 것.
그런 목적이라면 사람들이 더 배워야 좋은거죠. 예를 들어 차라는게 있어야 사람들이 거기 원재료라던가 가치가 생기니 석유가 비싸진거죠.
알거 같아요. 뭔가 게임도 비슷해요.
혹시몰라 댓답니다만
식민지펴는 건 외교창 이해선언 옆에 식민지수립인가 있고 그걸 이해지역선포한곳에 지방별로 찍으시면됩니다
쿼닌이이나 말레리아다 뚫기전까진 한번에 많이 깔지마시고 한두개씩 피시다가 위 연구 다 뚫릴때 되면 국가 체급이 어느정도 될테니 원하시는데로 늘리셔도 됩니다
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