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늘은 일본으로 가서 푸다닥거려야 한다.
공항라운지가 유일한 공항내의 낙이였는데
요즘은 그런 외적 풍부를 제공 안해준다.(o_o)
그래도 푸다닥거리고 비빌곳이라 감사히 생각하고
오늘은 나름대로 삣깔내고 대기실에 앉았는데
ㅎㅎ등뒷쪽의 남자가 억시기 하품을 하건만 와그레 큰소리로 하는공!
크~ 커피 한잔할 시간도 없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직원은 아시아나항공으로
내는 35분뒤의 대한항공으로 오오사까로 간다.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하시길,,,
<<이제 복귀하는 길목에서>>
어제 저녁까지 풀로 업무보고,,,
공항에서 회사까지 리무진버스론 처음으로 왕복하고
자불며 버스와 뱅기를 갈아타고 김포공항 도착했다가...
전철안은 평화롭다. 따뜻하고, 포근하다. 한국이다~^^
첫댓글 우와와 !! 간사이공항과 음식 맛있겟당ㅎㅎ 요런 맛있는 음식은 알제리에는 와 없는지 모리겟당!! 먹고 시퍼라~~ 알제리에서 커피는 카페에 가믄 전부 에스페레소 커피라 인제 색다른 커피를 먹어 봐야 할텐데^^ 그립데이
센빠이~ 담에 한국에 들어오시면 한턱 건~하게 쏠께요... 우짜든동 건강히 복귀하시이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