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크리스탈 비올 자매가 3/9일 받은 메시지 "모든 것이 변화되었다" 를 소개해 드렸는데, 두 힌트를 발견 할 수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1) "여인이 해산하는 그 시간이 왔다. 양수가 터지고, 생명의 강이 넘치도록 멈출 수 없이 흐르리라"
그런데 지난 며칠 동안 퍼부어진 폭우로 홍수의 재난이 하와이를 덮쳤는데, 주민들은 한결같이 전례없는 기이한 홍수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와이는 50번째 주이고, 50 은 희년의 해방을 의미함으로, 해방을 위한 출산의 양수가 터진 싸인으로 몇몇 미국의 사역자들은 해석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월삭이 신부의 얼굴에 베일이 내려진 형태이며, 그 베일이 신랑에 의해 올려질 때 나타날 영광에 대하여, 고린도후서 3장 18절과 요한일서 3장 2절-3절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므로 3/13일 일몰에서 3/14일로 이어지는 정월 니산월의 초하루를 잘 예비된 상태로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다 베일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을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