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남 덕풍2 봉사회 정기총회 및 청소년 문화 나눔 장학금 전달식
12월20일 (금) 하남 덕풍2봉사회(회장 전미경) 적십자 행복 나눔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홍경희 총무의 진행으로 덕풍2봉사회 전미경 회장은 봉사원 33중 21명 참석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 후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한계숙 부회장 봉사원 서약은 박수정 봉사원
내빈 소개 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 안 열 총무부장 남한고등학교 이진규 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24년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기여한 공로 표창
500시간 표창 문혜정 부회장
1.000 시간 표창 이경자 봉사원
3.000시간 표창 석미란 감사
장기 봉사 표창 원은순 봉사원 홍명섭 역대 회장
13,000시간 표창 홍연수 역대 회장 및 감사
일 년 동안 덕풍2 봉사회를 위한 봉사왕 선정 임원11명빼고 4명 선정
전미경 회장은 감사한 마음으로 우수 봉사원 평회원 4명 선정
원은순 유순옥 장미숙 이주평 회원에게 뱃지와 금일봉(3만 원 상품권) 꽃다발을 준비 전달했다.
덕풍 2봉사회가 전미경 회장은 2024년 새로운 사업으로 일 년에 4번 청소년 문화나눔 사업으로 남한고등학교 학생 6명을 선정하여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장학금 지원사업 진행해 왔다.
.2024년 덕풍2 봉사회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남한고등학교 이진규 교장에게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300만 원과 지난달 명패 달기 지원금 108만 원 문화상품권 총 6명를 선정하여 전달했다. 전미경 회장이 특별 주문으로 기장떡 2박스 포인세티아 등 함께 전달했다. 청소년 1인당 50만 원 현금과 18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총 6명에게 전달하게 된다.
남한고등학교 이진규 교장은" 적십자 봉사원 위상에 감동하고 느끼며 배우고 싶은 시간입니다. 봉사 시간 13.000시간 장기 봉사 20년 보통 일반 사람들 20년 근무 전문가도 하기 힘든 일을 적십자 봉사원은 하는 것을 보고 대단한 적십자 봉사원의 정신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본받게끔 지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덕풍2 봉사회 전미경 회장 자녀가 재능 기부로 만든 덕풍2 봉사회 봉사활동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덕풍2 봉사회 전미경 회장 인사 말씀 "영상을 보며 봉사활동 뒤돌아보며 일 년 동안 협조해 주시고 함께 나눔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25년 더 활기차고 즐겁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자신의 행복도 함께 즐겁게 봉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감사 말을 전했다 .
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 격려사 " 덕풍2 봉사회는 가장 신경 안 쓰고 모범 봉사회로 걱정이 없었던 봉사회입니다. 어려운 일 계란말이 봉사를 항상 시켰던 것 같습니다. 젊은 전미경 회장의 노력이 빛납니다. 이 년 동안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 말을 전했다.
덕풍2 봉사회 임원 11명과 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 안 열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전미경 회장이 자비로 마스크 팩을 선물했다. 추첨을 통해 회원 모두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사한 마음으로 산타가 되어 선물을 증정했다.
본회의
전차 회의록 낭독은 정효순 서기 승인 홍연수 역대 회장 감사 부재로 서용순 역대 회장 감사 보고 차기 년도 예산(안 ) 심의 회칙 개정과 임원 선출은 변동 사항 없음 적십자 노래 제창으로 2024년 정기총회를 마쳤다.
덕풍로에 있는 명품 음식점 우판 사판 고깃집에서 중식을 즐겼다.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참조한 분
한시영 귤 이용임 양말 세트 문혜정 수석 부회장 2만 원 봉사상 루이 까또 머풀러 눈 영양제 2통 장미숙 회원 1만 원 상품권 5명 석미란 부회장 포인세티아 12개 이주평 회원 기장떡 3박스 진생고 파스 전미경 회장 음료 3박스 간식 이벤트 경품권 10개 디퓨저 30개 마스크팩 13박스 기정떡 4박스
전미경 회장은 우판 사판 고깃집 대표가 같은 고성 고향 분인 덕분에 음식값 50.000만 원 후원
첫댓글 하남지구협의회 덕풍2봉사회(회장 전미경) 봉사원 여러분
2024년 정기총회 개최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표창 수상자분들께도 축하드리며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