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에 젊은 달이라고 보기는 많이 봤어도
처음 들어가 봤습니다 주천면은 공짜
너무 볼거리가 많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뛰어다니다보니 다음에 다시 한 번가봐야겠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작품은 굉장히 많았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다시 한 번 가 보시라고 몇개만 올렸습니다.
동그란 공간 속에서 바라보는 산이 펼쳐지는 곳
주천에 주막을 펼칩니다 술샘박물관을 칭하는 곳
공중에 매달린 공중공간도형
회오리 바람이 몰아치는 표현
연주하는 세명을 표현
벌거벗은 인간이 무언가 햇빛을 가리며 찾는 모습
공중엔 커다란 그물이 쳐있고 아래는 짐승들이 풀을 찾는 모습
작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몇장만 올렸습니다.
꼭 한 번 가보시어요 ㅎㅎㅎ
첫댓글 넘바뿌셔서 이제사 가보셨군요? 주천엔 미술관도 있고 복지관도있고 면소재지인데도 아주 괞찬아요.성당도 있구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펴보겠습니다
잠시 30분이 남길래 무작정 달리기하며
대충 봤습니다 다시 한 번 조용히 다녀보렵니다.
저도 손주와 함께 가보았지요 ^^
하하하 벌써 할머니랍니까
젊은 할머니 괜찮은 곳이죠
너무 황홀했습니다.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맞아요 저는 차분히 다시 한 번 가서 감상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