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span></p><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f8e17e255664c5364cd1c2b4ab276aa45b316256"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600" style="width:37.48%;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f8e17e255664c5364cd1c2b4ab276aa45b316256"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6c96118de4326ed1584b53bd26b62fcb01500fd0"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720" style="width:31.24%;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6c96118de4326ed1584b53bd26b62fcb01500fd0"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baffb5f262cfa6a9e3fbbfe4337b3fcb3edc501e"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719" style="width:31.28%;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baffb5f262cfa6a9e3fbbfe4337b3fcb3edc501e"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교회 식구분들은 하나님께서 <br>제게 주신 최고의 인연입니다.(1)<br><br>1<br>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br><br>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br><br>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br><br>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12)<br><br>2<br>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br><br>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br><br>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br><br>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br><br>3<br>샬롬♧^^ 참 감사한 수요일입니다.<br>지난주 금요일에 저희 교회 금요기도회에서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br>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말씀 나눠주실때 큰 감동이 있었는데요.<br><br>하나님께서는 많은 경우 영적 가족분들 서로가 서로를 통해 은혜, 위로, 힘을 주시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하셨습니다.<br><br>4<br>지난주에 저희 교회 형제님 아버지께서 소천하셔서 천국환송예배와 위로 하시기 위해 장거리 오고 가는길에 휴무일까지 바꿔서 동행하신 김창환 전도사님과 사모님께서 동행하셨는데요.<br><br>큰 것이 아니라 사모님과 전도사님께서 어깨를 주물러주고 사탕을 까서 주고 말동무 해주시며 동행하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과 위로가 되셨다고 합니다.<br><br>제게 크고 작은 고난이 찾아 왔을때 중보기도, 믿음의 언어(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들), 반찬, 선물, 지정 헌금, 함께 하는 시간등으로 이길힘과 피할길이 되어 주셨던 교회 식구분들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최고의 인연임을 마음 깊이 되새기며 감사했고요.<br><br>5<br>우리 교회 너무나도 소중하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최고의 인연으로 만나게 해주신 교회 식구분들 한 분 한 분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요.<br><br>저도 교회 식구분들에게 이길힘과 피할길이 되도록 제 상황, 기분과 상관없이 작은 감동하심에도 더욱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기를 힘써야 겠다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br><br>주님 안에서 한 분 한 분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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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저 또한 영적 기족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많은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안한 오후 보내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도사님과 영적 가족으로써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저도 영적인 식구들
더 사랑하고 더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고의 인연에게
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교회 식구분들을 위해 늘 기도드리시고 섬겨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예승 형제님
따뜻한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과 가족분들 위해 함께 계속 기도드립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영적 가족으로 동행해주시고
사랑과 섬김을 힘쓰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정수형제님^^
귀한 글 보며
뭉클하고 큰 감동이 되어
감사합니다^^
이미 이길 힘과 피할 길을 자처하시며
영적가족분들을
한분한분 소중히 여기시고
섬기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영적가족분들 한분한분이 제 최고의 인연임을
기억하면서요.
더욱 섬기고 사랑하는 삶
노력할게요 ^^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시구요.
저녁 금요기도회에서 만나뵐게요♡♡♡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과 영적 가족으로써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잠시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