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가스 들여마신 듯하게 기도와 식도에서 가스가 올라오는 중.
눈알도 터질 것 같고 안압이 심하게 오르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다보니 굉장히 초점이 흔들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빛이 번져보임.
두통이 심한데 침에서 쓴맛이 나고, 똥맛이 나고 계속 내장부터 뇌혈관 공격이 심함.
오전 1:00 ~
30분 가까이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고통스러움.
오전 1시 이후로 쓴 내용이 사리진 건 지 기록을 못 했던 건 지 모르겠음.
오후 2:00 ~ 금요일 오전 2:00
자살을 부르는 최악의 살인고문이 오늘도 이어짐.
새벽부터 오전에도 머리골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쳤는데 오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교시부터 내장 공격에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식은땀이 남. 겨우겨우 버티다고 수업 종료 3분전에 화장실에 달려가서 바로 설사.
그 이후에도 머리골 압박과 내장 공격, 어질어질하게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무겁고 가스가 복부부터 머리까지 가득 채워진 답답하고 터질 것 같은 느낌의 고통이 수업 내내 지속.
특히 오후 7시 40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12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5시간 꼬박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복부가 뒤틀리고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더니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숨도 쉬기 힘듦.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퇴근 길에도 좌뇌를 엄청난 전자기장이 감싼 채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눈앞이 초점이 흔들리고 글씨도 흔들리면서 어지러움.
정면을 바라보다가 왼쪽으로 눈을 돌릴 수가 없음.
왼쪽 창밖을 보고 싶어도 좌뇌 방향으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좌뇌를 관통하는데 자꾸 눈알은 정면이나 오른쪽으로 돌림. 왼쪽으로 돌리려고 하면 눈알을 잡아뽑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을 유발함.
계속 눈알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려고 하면 눈알을 뽑을 듯하게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가해짐.
집에 도착해서도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숨쉬기도 답답하고 머리도 조여오고 땅기고 뒤틀리고 머리에 가스가 차게 하는데 머리도 터질 것 같고 답답하고 귀도 먹먹함.
살아있는 그 자체가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24시간 기계보다 더 한 개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 중.
일요일과 월요일은 전신을 칼로 후벼파고 쑤시고 도려내고 머리 속이 활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었다면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2시 현재까지는 항문이 찢어질 듯 아프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 그리고 복부에 계속 가스가 차고 똥이 마려운 느낌과 방귀가 계속 나오게 공격이 들어옴.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아프고 전신과 머리가 소금물에 푹 절인 배추처럼 몸이 굉장히 쇳덩어리처럼 무겁고 처지고 땅밑으로 꺼질 것 같이 고문이 가해지고 있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굉장히 머리 속과 귓 속이 꽉 찬 느낌인데 굉장히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답답하고 귀도 먹먹함.
머리 회전이 상당히 둔화된 느낌이 들게 하면서 머리가 굉장히 말도 못하게 멍하고 어지럽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음파 공격이 거셈.
전신을 횡파와 종파의 엄청난 진동과 파동으로 좌우상하로 회전시키고 돌리고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수시로 빙글빙글 핑핑 돎.
몸 속 좋은 미생물은 죄다 실험고문으로 파괴하고 전신 혈관을 염증상태로 만드는데 배는 계속 가스가 차서 임신부처럼 7년째 매일 불러있고, 얼굴 미생물도 죄다 방사선 공격으로 죽여놔서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다못해 땅기고, 가렵고 노화가 굉장히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