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 정말 좋다. 와~ 소리가 날만큼 괜챦은 소형 목조주택 티니하우스 로서 흔히 모빌홈으로 익히 잘 알려진 바퀴달린집 이다.
위 헤드라인 조건을 모두 제대로 갖춘 그런 집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손색없는 목조주택 이랄까 캐빈하우스 랄까.
하여간 작지만 느낌있고 건축적 외형이 흥미를 주는 그런 바퀴달린집 으로서 모빌홈 티니하우스 라고 일컫는 주택 뷰 이다.
바퀴가 있건 없건 그냥 소형주택 으로도 추천드려도 좋겠단 생각이 들게하는 소형 목조주택 우든하우스 이다.
이처럼 알차고 내실마저 있는 그러면서 멋스럽고 예쁜 그런 바퀴달린집 소형주택, 소형 목조주택 모빌홈 제안 드린다.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그런 모빌홈 형태로 집과 동일한 티니하우스 바로 소형주택, 소형 목조주택 이다.
다락방의 협소함을 해소시켜 주는 도머창 ( 천장, 비둘기창 ) 과 고창 ( 벽창, 채광창 ) 을 겸하여 조성한 구조물은 이 작은집을 좀 더 멋스럽게 만들어 주면서 효율성과 전망창을 겸하게 하여 주기도 한다.
적절한 4면 구성의 크고 작은 안배된 창호들이 작은집을 커버해주며 벽체 목재널과 지붕 너와 구성으로 밋밋한 배면을 좀 더 구성지게 한다.
고정식이라면 돌출형 구조가 가미되겠지만 움직이는 모빌홈 형태인지라 멋과 효율성을 잘 조율시켜 표출하였다.
이번 목조구성의 소형주택의 지붕과 외형을 보면서 높이에 조율을 위한 도머창에 고창을 접목하는 것이야말로 썩 괜챦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내부 홈 전반적 전경으로 1층 주방 겸 메인 생활공간 그리고 주거로서 2층 형태의 다락방 구성이 계단을 통해 동선 구획되어져 있음을 살필 수 있다.
작은집 치고는 아주 훌륭한 주방 싱크대 아닌가.
상부장 대신 프로젝트창을 조성한 부분도 되려 더 좋아 보인다.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사는 삶인지라 홀가분하게 살려고 하는 내게는 이게 더 좋다.
여느 주택과 마찬가지로 주방과 거실이 압축되어져 표출되어 있다.
생활공간인 이런 공간을 복잡스럽지 않게 구성시킨 것은 두고두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게 할것이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1층 메인 생활공간 전체적 레이아웃 뷰 이다.
계단실 측벽을 활용하여 버려지는 공간 없이 알뜰하게 공간 구성하는 것은 작은집 공간에 당연히 담을 일일 것이다.
2층 이자 다락방 오름 계단 구성으로 수납공간화 시킨 계단실 구성 뷰 이다.
주거공간인 2층 다락방 위에서 내려다본 1층 생활공간 뷰 이다.
건강해 질 것 같은 우든하우스 작은 소형 목조주택 내부이지만 도머창과 고창을 접목하여 협소함을 해소시킨 공간 사례 이다.
벽부 설치된 창호가 채광과 환기 나아가 전망창으로서의 역할도 해주는 역할도 한다.
협소한 다락방 침실임에도 잠 잘 올것같은 꿀잠 잘 수 있을 그런 마감과 공간 확장력의 창호틀 구성으로 기분 좋은 잠자리 공간이 된다.
이게 작고 좁은집의 구성이 맞을까 싶을만큼 잘 조합시켜 나름의 넉넉함을 풀어낸 그런 공간 구성들을 살펴 볼 수 있다.
작은집 모빌홈 소형주택 소형 목조주택 티니하우스 제안 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최종 확정시켜 소개드리며 추천 제안도 드려 본다.
이동식주택으로도 모빌홈으로도 좋을 그런 집의 크기와 형태와 마감 구성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