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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자면 제가 사귀던 여자친구가있었는대 약 2달전에 저한테 핸드폰을 새로개통하고싶은대 제 명의좀 빌려달라고 해서 그당시에는 여자친구니까 믿고 빌려줬습니다. 핸드폰 가입하러 갈때 저는 일때문에 못가고 여자친구가 아는 지인이있는대 저보고 주민등록증 사진만 문자로 보내주면 가입이 가능하다여서 제가 그 여자친구 아는 지인한테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가입이 되고 잘쓰다가 7월 말경에 어떤이유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막상 헤어지고나니까 처음에는 그냥 제 명의로된 핸드폰을 쓰라고 했는대 생각해보니까 조금 제가 불쾌한거같아서 여자친구보고 명의변경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가서 명의변경하는법 알아보고 한다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자기가 하겠다고 자기가 아는 지인한테가서하면 된다고해서 저는 그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근대 지금까지 제가 바꾸라고 몇번을 했는대도 알았다고만하고 바꿀생각이없는건지 바꾸지도 않고 제가 혹시 몰라서 미납된요금이 얼마있는지도 알아봤는대 미납된요금도 있는 사실에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제가 바꾸려고 알아봤는대 그 여자친구랑 같이와야 댄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가서 언넝바꾸자라고 해도 저 만나기 싫다고 만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