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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같이다니는 직원이 차를분양받아서
이번에 새차뽑으면서 기존넘버를 반환 하는데
사고가 몇건 잇어서 보험율이 100프로에서
150프로 올랏다고 오른만큼 돈을 토해내라고
해서 250 정도토해냇다고 합니다
기존 임대남바 사용하시는 분들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ㅡㅡㅡ안전운전하세요~~
남바는 역시 내게 최고
첫댓글 일단 사고 안나야 하는데 화공에서도 운영 해야 하니,,, 토해 낼수밖에 없죠,
안전하게 이동하세요,
원래 기존넘버를 반환할 때 사고낸 이력 있어서 보험요율을 올려놓은 상태면 올린 만큼 토해내는게 맞습니다. 안그러면 그 150퍼짜리를 다른 차주가 인계받고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차주가 부담을 떠앉은 상태로 해야하기 때문에 오른만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넘버를 반환 후에 다른 사람이 장착 할 때 100프로로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장착시 보험요율이 오른 차액만큼 지불 하라는 뜻입니다. 이걸 다 떠나서 사고내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사고내지 않고 이 글을 봐서 잘 인지했으면 바램입니다~
2021년 7월 1일부터 대폐차 할인제도 등이 폐지되어 할증된 보험요울 그대로 승계가 되고 할증된 보험요율 차액을 납부하면 100%부터 시작하는 시스템으로 개편돼서 지입 차주님이 사고로 할증된 보험요율을 공제에 납부하고 100% 맞추는 나가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화물공제에서 적자를 이유로 개편하였는데 남은 돈으로 해외 여행 운수회사 대표님들 구경 시키면서 야자인 지입 차주님들 피를 빨아 먹은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