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선수들에 비해서 기동력 떨어져서 역습 하는데는 별로인듯
아시아권이랑 할때는 우리가 가둬놓고 패는 형식이라 이동국이 적합하다면
강호들과 할때는 카운터어택 형식으로 득점을 노려야 하기 때문에
이동국보다는 빠른 선수들을 내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조커로는 이동국이 필요할지도 모르겟네요.
그래서 이청용 골은 카운터가 아니란거예요. 미들라인이 상대 수비진영까지 압박해서 볼을 뺐는건 카운터 전술이 아니라 전방압박이죠. 카운터 전술이라면 이청용은 내려와 있었어야죠/
이론적으로 보면 그럴꺼 같지만 축구라는게 막상 하면 모르는거니까요
우리가 월드컵 때 역습 위주로 나간적이 있었나...?
남아공이요
매경기 점유율 축구했는데요...아르헨전은 전력상 수세였을뿐이지 딱히 역습 위주라고 할만한게 없어요. 빠른 공격전개와 역습은 다른 문제랍니다.
썰전/윗분들이 댓글 쓰신것좀 읽어보시길
썰전// 아르헨전외엔 없었죠 그나마 그것도 전반에 왕창골을먹혀 후반엔 바꿨지만요
'빠른 공격 전개'와 카운터 어택은 다르답니다. 기본적으로 카운터 어택하려면 수비라인 내려야 하는건데 남아공에서 그런게..아르헨전 전반 초반정도?
솔직하게 맞는 말.
그래서 이청용 골은 카운터가 아니란거예요. 미들라인이 상대 수비진영까지 압박해서 볼을 뺐는건 카운터 전술이 아니라 전방압박이죠. 카운터 전술이라면 이청용은 내려와 있었어야죠/
이론적으로 보면 그럴꺼 같지만 축구라는게 막상 하면 모르는거니까요
우리가 월드컵 때 역습 위주로 나간적이 있었나...?
남아공이요
매경기 점유율 축구했는데요...아르헨전은 전력상 수세였을뿐이지 딱히 역습 위주라고 할만한게 없어요. 빠른 공격전개와 역습은 다른 문제랍니다.
썰전/윗분들이 댓글 쓰신것좀 읽어보시길
썰전// 아르헨전외엔 없었죠 그나마 그것도 전반에 왕창골을먹혀 후반엔 바꿨지만요
'빠른 공격 전개'와 카운터 어택은 다르답니다. 기본적으로 카운터 어택하려면 수비라인 내려야 하는건데 남아공에서 그런게..아르헨전 전반 초반정도?
솔직하게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