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때..

포르투갈과의 경기때..

미국과의 경기때..

이탈리아전에서...

지긴 했지만 독일전...
그리고... 2006년 독일 월드컵의 토고전..

대단한 양반이다...
각 나라의 스트라이커를 꽁꽁 묶어 놓은걸 보고... 참 끈기 있고 악착같다는걸 느꼈다..
저렇게 살아야 성공 하겠구나...
저 사람과 붙어 잇음 공을 제대로 못 만져...
저 아데요비르인가(이놈들은 이름이 넘길어서;) 무슨 르 짜로 끝나는 놈도;;
제대로 움직이질 못하드만..
암튼 수고 하셨수... 화이팅이외다;;
첫댓글 아데바요르?ㅎ
아데바요르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