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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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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친구들과...
시니 추천 0 조회 343 21.10.03 06:3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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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0.03 06:59

    세월 이란 넘 죽이고 시포요.

  • 21.10.03 07:31

    세월을 잡을수가 없지만
    즐겁게 하루하루 살자구요 ㅎ

  • 21.10.03 06:49

    친구분들과 참 좋은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1.10.03 07:00

    건강이 쵝오.
    멋 이런거는 이제
    존재감을 잃었어요.

  • 21.10.03 06:51

    그 연세에 In Seoul 대학 다녔으니
    다들 재원들이셨군요.
    학창시절 노력 많이 하셨으니
    편안한 노후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1.10.03 07:01

    ㅎㅎ
    걍 가던길을 갔는데
    나중보니 좀 그랬네요.

  • 21.10.03 07:05

    천재소녀들이
    70이 넘어 모여보니
    세월의 흔적으로
    할무이로 변모해 있고
    건강도 걸음걸이도 션찬지만
    시니님 만은
    잘먹고 온데로 잘 걸으시고
    젤 젊은 할무이 시라요

  • 작성자 21.10.03 09:36

    고마워요.

  • 21.10.03 07:15

    저는 이상하게도 대학친구들이 제일 편하더군요. 며칠 후
    만나러 수원 갑니다. ㅋ
    초등친구 고등친구들 보다 ~~

  • 21.10.03 07:18

    그러게요
    하는일도 비슷해서
    이야기가 술술
    끝이 없지요 ? ㅎ

  • 작성자 21.10.03 09:36

    고딩 동창들이 크지요.
    인원이 많아서리

  • 21.10.03 09:39

    그러게요.
    사진보니
    통통님이
    편안해 보여요.

    메마른 분은
    안쓰러워요 ^^

  • 21.10.03 07:30

    그런소리 듣고사는
    1인 입니다 ㅎ ㅎ
    나이들면 좀 찐게 이쁘죠~~

  • 작성자 21.10.03 09:38

    맘대로 안되니
    되는대로 살아야지요.

  • 21.10.03 07:25

    실타래같은 얘기들이 줄줄 ᆢ
    절대공감 절대 경청 ᆢ
    암튼 신나는 시간들입니다
    넓고도 멋진 별장에서 행복한시간들이네요 그것도 멋진 추억이 되것습니다

  • 작성자 21.10.03 09:38

    뮈 크긴?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있습니다.

  • 21.10.03 07:26

    중년의 친구들과의 모습이
    넘 멋찌고 이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10.03 09:39

    고맙습니다.

  • 21.10.03 07:35

    74년이면 일당백의 강한군인이 되기위해서 야전야외에서 피땀나는훈련과 군가를 목청껏부르며 행군을하던
    기운뻩치고
    왕성한군시절 이군요 그때 군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노래는 남진의 오,그대요 변치마오 고향마을에 두고온 애인을생각하고 그리워 하며
    노래 시작 하나둘셋넷 오 그대여변치마오 오그대여변치마오불타는이마음을믿어주세요 말못하는이가슴을알아주세요 그누가 이세상을다준다 해도 당신이없으면 나는나는못살아 수많은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핫핫핫 이상끝 즐거운연휴되세요

  • 작성자 21.10.03 09:41

    씩씩한 군인이셨군요.

  • 21.10.03 07:39

    하얀 옷 입은 친구분이
    체중 43kg이신가 봐유? ㅎ
    아직도 고운 태가 남았는걸요

    아!!!
    꿈의 43이여
    첫애 낳고도 45kg였는디ㅋ
    지금은~~~~
    쌀가마니를 지고 올라야

  • 작성자 21.10.03 09:42

    네 그래요.

  • 21.10.03 13:54


    얼라 낳은 아짐이
    43은 반칙이라요
    굳세어라 금순아가 쵝오~!!!

  • 작성자 21.10.04 09:37

    @정 아 맞아요.
    금순이가 최고.

  • 21.10.03 07:59

    대학동창들 만나서
    이야기꽃
    피우셨군요.
    살아온 이야기가
    차고 넘칠겁니다.
    시니방장님

  • 작성자 21.10.03 09:42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 21.10.03 08:06

    지금까지 살아온것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겠시요.셰월의 흔적 얼굴에 보이고 그래도 마음은 아직 소녀티 자랑하실수ㅈ있죠.눈치안보고 자유인들이 좋지요.

  • 작성자 21.10.03 09:43

    자유인들이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0.03 09:50

    감사합니다.

  • 21.10.03 10:52

    옛날을 생각하믄
    아득하지만..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끼리는
    늘 어제만 같을낍니다..

    보기 좋아요
    아쉽지만...
    살아있음에 감사를~요

  • 작성자 21.10.03 09:51

    네, 살아있음의 감사를

  • 21.10.03 10:56

    지나간 세월은 빠르고,
    매일 다가오는 오늘은 지루해서,
    여기 저기 시간때울 곳을 찾고 있지요!

  • 작성자 21.10.03 14:13

    할 일없는 날은 지루하죠.

  • 21.10.03 11:07

    오호 ~ 어제 만나신거에요 ?
    신림동 집...?? 신림동에도 집이...헉 ~ (^_^)

  • 작성자 21.10.03 14:13

    강원도 집이 신림예요

  • 21.10.03 14:25

    @시니
    아하 ~ 강원도 신림이요.
    저는 서울 신림동인줄 알았네요. ㅋ~

  • 21.10.03 12:14

    대학동기들 만남 부럽네요
    나는 고딩 반 동창들은 가끔 만나지만
    대학 동기들은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합니다

  • 작성자 21.10.03 14:14

    고딩동창이
    인원수가 많으니까요.

  • 21.10.03 12:15

    74년 2월이면..
    전 초등학교 입학 한달 전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산동네 꼭대기서 약수역 근처
    장충 초등학교까지 왕복할 생각에 나름 근심이 크던 때였죠

    대학 졸업하뎐 누나
    만나 보기도 힘든 동네였고 그런 시기였는데..

    이캐
    사진으로 세분이나 뵈다니...

    늘 좋으신 모습
    수다방 일원으로 세게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1.10.03 14:15

    아가 부르고 싶습니다.
    4명 한사람 찍사

  • 21.10.03 14:53

    즐거워 보이고
    행복해 보임니다
    4 분 다고우세요

  • 작성자 21.10.04 09: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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