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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1 먼저 국번없이 123(한국전력 대표번호) 에 전화를 합니다. 가까운 한전 센터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3 상담원에게 TV수신료 내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⑶ 공부하려는데 TV가 방해되서 고물상에 팔아 버렸습니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둘러 댑니다.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해서 볼 겁니다「, 텔레비젼은 바보상자입니다」, 「텔레비젼 프로그맴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누가 내 머리속에 도청장치를 했어요.... 」등등의 다른 이유를 댈 수도 있지만 그러다 보면 상담이 길어지고 상담이 길어지다 보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으니 위의 세 가지 이유중에 하나를 말씀 하시면 됩니다. 4 가장 어려운 3번의 과정을 통과하면 상담원이 한전의 전기요금 고지서 번호를 물어봅니다. 또박또박 불러줍니다. 5 접수처리가 완료되면「다음달부터 고객님께 TV수신료가 통합청구되지 않습니다」라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고 연락가능한 전화번호와 이름을 물어봅니다. 6 짧게는 몇시간 후 길게는 며칠 후에 KBS의 TV수신료 담당부서에서 확인전화가 옵니다. TV수신료를 내지 않겠다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앞서 3번에서 말했던 이유를 말합니다. 「텔레비젼이 없다거나」,「텔레비젼이 고장나서 버렸기 때문에 앞으로는 텔레비젼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정말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지 확인을 나오겠다고 합니다. 방문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약속합니다. 방문했을 때「텔레비젼이 없는 광경」, 「창고에 처박혀있는 처절한 텔레비젼 모습」, 「고장이 나서 지직거리는 애처로운 텔레비젼」을 보여주면 됩니다. 이런 과정이 귀찮으시면 방문날짜와 시간을 약속할 때「나는 밤늦게까지 일하니까 밤 11시 이후나 가능합니다」라고 말하면 확인 방문을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7 이젠 TV 수신료를 안내셔도 됩니다. 다시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TV수신료가 재부과 된다면 한전에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정정된 청구서의 재발행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아파트용 고압전원은 지역 사무실에 전화하라고 합니다. 해당지역 한전사무실에 전화하여 TV 수신료를 내지않겠다고 하면 고지번호와 아파트의 몇동 몇호를 물어보고 뒤이어 이름과 전화번호를 확인합니다. 이제 TV수신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납부한 TV수신료는 절대 환불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
첫댓글 좋은정보 퍼갑니다^^
유선방송일때는어쩌죠??
우와 아주좋은 정보네요...^^ 감사
스카이00프는요..위성내고도 또 수신료 2500원 아까워요
매달 매달 고지서 확인 필요합니다. 5~6개월정도 되면 은근슬쩍 수신료끼워 넣습니다, 확인한 결과 한전과는 무관해 보이고 수신료담당부서의 일방적인 조치입니다. 일괄적으로 전산처리하다 보니 실수한거라는 궁색한 변명....이정권은 일괄적 아니면 포괄적이네요...ㅎㅎㅎ
2tv광고 불매도하면 어떨까요???????????????????????
티비수상기 있으면 안된답니다.전화로 확인, 한전에서는 안되고 1588-1801 kbs전화해서 문의하라는데요. 이거 IPTV보고있는데 수신료 내는 것은 논리가 안맞는거 같은데요. 티비를 안보는데 수신료 내고 IPTV에서 실시간 방송본다고 요금 추가로 내는데....이거 법적으로 따질 방법이 없을까요?
그거 알아보다보면 통화시간 및 통화할 곳이 많아 전화값이 수신료를 넘어갈 수도 있다는 거
그래도 kbs에 돈 안 줄 수있다면 하고싶내요.
그럼 KBS가 채널에서 없어지는건가요? 난 보기 싫지만 엄마가 보실텐데.. ㅠ
움...난 납부한거 몇달치 한불 받았었는데요?
확인하러 오지도 안았었던..ㅋ6년전쯤인가..그랬던거같아요.ㅋ어차피 티비자체가없었으니
환불은 안된데요 .. 악 나 티비없이 산지가 벌써 5년인데 1년에 삼만원씩 15만원 그냥 날리고 있었네 좋은 정보로 수신료 안나오게 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개비에스에 도움되는 짓은 조금치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끊었어요 .. 요새 늠 맘에 안든다고 .. ㅋㅋ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