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의외로 이거 할 줄 모르는 사람많음

[707 EXTREME]

그것은 바로 택배 부치는 방법

중고거래 많이 해본 사람들은 당연히 너무 쉽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구글에 택배라고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택배보내는 법'이 뜰 정도!!

우체국가는게 제일 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사실 편의점 택배가 간편하고 더 저렴할때도 많음😭... (어플이나 선예약같은거 이용하면 할인도 됨!)

(아참 tmi 쭉벼에서 거래할때 덕마방 덕구와 거래하면 포장에 신경써준다.. 다들 거래짬밥좀 있어가지고 가끔 소소한 사탕도 넣어주고 그르드르...)


사진출처 구글, 문제시 수정

[로스트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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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재리야 아가]

333 포장도 존나 잘해

[거누누눙]

난 한때 소인판에 미쳐서 우편 등기 소포 다 다른것도 알게되고 포장의신됨ㅋㅋㅋㅋ

[짜증나 우울해]

나네 집에 척테 쭉벼에 팔려고 하는데 택배 귀찮아서 계속 미루는 중...ㅋㅋㅋㅋㅋㅋ

[탱노고]

중고거래와 수많은 이사로인해 택배의신됨ㅋㅋㅋ

[이가아파요]

문구덕질 하면 보내는거 아주 신됨 택배종류랑 가격 같은거 다알고있음ㅋㅋㅋ

[요리 조리왕]

되게 쉬운데 ㅋㅋㅋㅋ 몇번 하면 척척척 함

[뭐이그다엔]

몰러..

[냉지민]

덕질 때문에 최근에 국제택배 보내는 것까지 알게되구ㅜㅋㅋㅋㅋㅋ 우편 포장하고 보내는 거 존나 일도 아니여... 우편/준등기/등기 구분 못 하는 사람도 은근 많을 거 같다 ㅋㅋ

[블랙잭의수제자]

무나 오지게해서 학교 우체국 쓰는데 한 4번째 가니까 직원분이 물건 자주 보내시네요^^ 뭐 판매하시나요 이러심 ㅠ그래서 아뇨..선물보내용 ㅠ 이럼

[베리솔티]

나 몰라;; 진짜 살면서 택배 보내본적 없어

[한남까고활중당함]

우체국만 써보고 가끔 옷 산거 반품할때 반품예약 정도만 해봤지ㅜㅜ 모룸 ㅜㅜ 편의점택배도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못가겠엌ㅋㅋㅋ
우체국은 택배비 비싸고...

[밀크티 한 잔]

나 완전 신 ㅋㅋ 중딩때부터 해본 듯

[기련 님]

나 공구 총대 꽤 자주 했었는데 덕분에 택배 준등기 우편 마스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체국 갈때마다 장사 잘되냐고 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장도 소량공구는 막 마테로 꾸미고 스티커 붙이고 떡메에 주소지 적어서 보내고 이러니까 이런 포장지는 어디서 구하는거냐고 물어보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드르르렁]

ㅋㅋㅋㅋㅋㅋ난 우체국 알바야..; 근데 알바하기 직전까지도 물건 보내본 적 거의 없어서 우체국 들어갈때마다 벌벌 떨었음 ㅠ 요새는 하루에 몇백개씩 접수받는중.. 눈감고도 보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