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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 揚權 한비자 양권
한비자에 양권이란
편제(扁題)가 있다.
한비자는 전국시대 말기
한비(韓非)가 지은 저서로
형벌(刑)과 이름(名)의
방법을 논한 책이다.
한비자는 한비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보통 한비자하면 이름보다
책을 말한 경우가 더 많다.
한비자 양권(揚權)에서
揚은 [드러내다]이고
權은 [저울추]이다.
저울추는 바로 군주를 의미한다.
저울추가 무거우면
저울대는 올라가고
그 반대이면 내려간다.
저울추는 항상 무거워야 한다.
통치자가 강해야 한다는 논리이다.
군주의 권세가 강해야
국가가 유지되고
그렇지 않으면 무너진다는 것이다.
「양권(揚權)」 은
권력을 드러내어
행사한다는 뜻이다.
장딴지가 허벅지보다 크면
빨리 달리지 못한다는
한비자 유명한 어록도
바로 여기서 나온다.
腓大於股 難以趣走
비대어고이면 난이취주라.
허벅다리(股)는 군주이고
장딴지(腓)는 신하이다.
신하의 권세가 강해지면
군주는 쫓겨나고 국가는 망한다.
오늘날도 적용되는
처세술의 하나이다.
하급자가 상급자보다
힘이 세지면 그 집단은
뻔할 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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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신글과 사진 음악 ... 감사합니다
腓大於股
難以趣走。
장딴지가
허벅지보다 크면
빨리
달리기 어렵다는
전제는
틀림 없는 말이지만
오늘날에서도
적용 될까
그건 다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도
지도자가 약체가 되면
말발이 안 선다는 것은
분명할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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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글의 소재를
하나하나
분석해주시니
뭉뚱그려 보는 것보다
이해가
더 쉬워지는군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근주의 권세가 강해야
국가가 유지되고
그렇지 않으면 무너진다.
지금은 정권을 잡은 정당이
짱짱해야 국가가 안정되나 봅니다.
그렇게 보니
독선이나
독재가
연상 됩니다.
통치자나
그를 따르는
세력의 힘이
너무 강하면
부러질 수도 있으니
그래서는 안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