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4월부터 NHK BS프리미엄 채널에서 방송
사극 거장 이병훈 감독 작품으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던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가 일본 NHK BS프리미엄 채널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옥녀-운명의 여자>라는 타이틀로 방송된다.
본방송을 앞두고 지난달 20일, <옥중화> 스페셜을 위해 일본 취재진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해외유통사업부와 특임사업국 드라마기획사업TF의 협조로 만들어진 본 제작 현장에는 NHK 아나운서, 일본 탤런트를 비롯해 진세연, 고수, 정은표 등 <옥중화> 출연 배우가 참석해 드라마 볼거리, 촬영장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로 녹화를 진행했다.
<옥중화> 스페셜 방송은 본방송에 앞서 3월 26일 NHK BS프리미엄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첫댓글 크 제목 괜찮네요
일본에서도 인기 많겟네요 ㅋㅋㅋ
세계로 뻗어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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