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날씨다 올 봄은 어떻게 갔는지?
봄이 있었나 싶기도..통장이 다 되어 은행에
갔다 은행 마감시간 전에 간다고 부랴부랴
갔는데..안내 하시는 분이..
큰 소리로 전산이 마비 되어 4시까지 전산을
막아 놓아 업무처리를 못 하니 기다렸다 하시
든지 내일 오시든지..
기다린다고 해서 될지 안 될지는 확실히 모르
겠단다..나야 통장정리 때문에 왔지만 송금이
안 되어 오신 분들은 난감한 표정이다..
여기저기서 웅성웅성..세상이 북새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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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북새통으로~◑;;
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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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8 17: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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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봄은 없는 걸로요.
산불에 정신 팔리는 사이 봄은 지나갔지요.
오늘 낮은 여름이넹요
하긴, 4계절이 여름인 나라보다야 그래도 낫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