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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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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쓰 는 글 무리수를 두다
초심 추천 0 조회 189 11.06.24 00: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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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24 18:52

    첫댓글 이런 내용을 벗에게 말하니.. 그가 하는 말..
    - 의사 말을 아직도 그대로 믿나?.^^ 철따구니 없긴..

    해서 말했습니다.

    - 내가 잘못 살아와서 인지는 모르지만, 환자가 의사 말을 믿지 않으면 누구 말을 믿어야 하지?..
    근본불교를 공부하겠다는 자가 경전을 의심하면서 공부할 수 있나?..

    그러자 친구가 말합니다.

    - 내 말 뜻은 경전은 진실만을 담고 있지만, 의사 가운데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환자에게 공갈치는 자들이 있다는 거야. 그 의사가 그런 의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기에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반드시 second opinion을 받아야만 하는 거 아닌가.

  • 11.06.25 21:59

    의사의 오진이라기 보다는 즐거운 여행과 자연 속에서의 생활이
    질병에 대한 자기면역력을 회복시킨 것은 아닐까요..... ......... (()) .........

  • 작성자 11.06.25 21:27

    ㅎㅎㅎ..
    님의 말이 정답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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