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65회 예천초등 송년회를 마치며..

[임상혁]

하나. 언제부터 언제까지

2006. 12. 1 19:00 부터 24:00까지

둘, 누구누구 왔는지...(방명록 순번대로)

오창우, 장수교, 강춘자, 이경호, 김석환,
백현숙, 김광일, 한윤옥, 박현숙, 이순득,
최계순, 장혜경, 김미화, 권호을, 권수용,
이주환, 김봉영, 백명랑, 윤양규, 권순남,
김종경, 김여한, 오세창, 임상혁, 정옥순,
장세대, 이영섭, 심정선, 조수영, 김지한
그리고 예천 임원인 장수용, 장창환, 김수호
총 33명 참석(남19명, 여14명)

셋, 2007년 재경예초 제 5기 임원진 선출

이주환, 김석한 친구가 추전되었으나, 이주환후보 사퇴로
김석환 후보가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됨
회장 김석환, 총무(여) 강춘자, 총무(남) 권수용

더욱더 활기차고 재미있는 2007년이 기대 됩니다. 축하합니다.

넷, 협찬 선물 추첨실시

- 협찬받은 선물은

가. 이경호 - 임원(장세대,정옥순,임상혁) 감사패 증정
나. 오세장 - 종로 명품 떡 40개 (30-40만원 상당)
다. 장세대 - 수건 제작 50개 (시가미상), 고급양주 1병
라. 오창우 - 행운의 2달러 50장
마. 김지한 - 모피 보호 화장품 3세트(소비자가격 10만원 상당)
바. 윤여창 - 레모나 C 3통(6만원 상당)
특히, 윤여창 친구는 바쁜 행사 일정으로 참석치 못하고 협찬만 하였음
사. 정옥순 - 수공예 꽃다발 3개(시가미상)
아. 임상혁 - 여자 목도리(닥스) 1개

협찬해 준 동문께 임원진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위 협찬품은 친구들에 공평하게 추첨하여 제공되었음

다섯, 인간문화재인 李朝 사장 명창 감상

흥겨웠던 장면은 동영상으로 감상바랍니다.

여섯, 장소를 노래방으로 옮겨서 1시간 30동안

흥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공식 일정을 마쳤음

고향 예천에서 참석해준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동문들 중에서 일정이
2-3건이 겹쳤음에도 빠지지않고 참석한 우정에 반가왔으며, 아울러,
부득이 참석 못한 친구들은 내년에 꼭 모두 참석해서 반가운 소식 전해
주길 바랍니다.

친구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임원직을 맡으면서 좀 더 많은 행사를 할것을 ...
다소 후회가 되었습니다. 금년에 못다한 아쉬움을 제5기 임원님들께
부담으로 넘겨드려서 죄송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장세대, 정옥순, 임상혁 일동 공손히 ~~~~~~~~~ 엎드려 절

[김광일]

너들이 있어 멋있는 2006년이 되었데이 --- 세상엔 어려운 일들이 넘쳐나지만 애쓴임원 및 친구들을 위해 멋진 선물을 마련한 친구들 때문에 모두들 풍족한 사랑을 가졌을 것이다. -고맙다 친구들아 -- 나 행운권 번호 행운의 7번이었는네 왜 안주냐 ㅎㅎㅎ 나도 줘

[김지한]

세 분 , 복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