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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회 후기 게시판 WMCQ 2차 후기 (본편)
정현우 추천 1 조회 618 16.07.11 23:4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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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1 23:58

    첫댓글 현우님 수고많으셨습니다(_ _) 덕을 많이 쌓으셨으니 WMCQ3 차엔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ㅠ_ㅠ

  • 작성자 16.07.12 00:01

    감사합니다. (__)

  • 16.07.12 00:05

    수고하셨습니다 ㅠ 저도 8강가실줄알았는데

  • 작성자 16.07.12 00:08

    저도 진짜 8강 간줄 알았어요 ㅜ.ㅜ

  • 16.07.12 00:06

    전 8라운드... 이기셔서 올라가시는 줄 알았는데 스탠딩 출력할때 보고 놀랐었습니다. =ㅅ=;;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D

  • 작성자 16.07.12 00:09

    감사합니다. 스탠딩 보고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9등이 되니 다 저를 보고 웃어주고요..^^; 모두에게 웃음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16.07.12 00:25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인터넷 강의를 별로 안 보는 편이었는데, 한번 봐야겠다는 느낌도 좀 있네요.

  • 작성자 16.07.12 00:39

    ㅋㅋ 저도 잘 안보다가 시간이 없어 동영상이라도 찾아 보자라고 해서 봤는데 제프 선생님 영상이 참 모랄까..어피 상대로 키타키 안 찾아오고 자책하는 거나 복천 깔고. 키키를 드로우해서 이래서 업킵에 찾아왔어야 한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인간적이라 더욱 더 재밌게 봤던거 같네요. 버드 계속 드로우 하고 버드송을 부르는것도 기억나네요. 버버버~ 이 음이 잊혀지지 않아요.ㅋ

  • 16.07.12 02:25

    으아 수고 하셨습니다 ㅠㅠ

    그런 나비효과가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착하게 산자 복이 있으리 3차 석권!!기원!!

    아 저도 독덱 인강 선생님 찾으러..ㅋㅋ

  • 작성자 16.07.12 13:43

    네. ㅎㅎ 3차때 잘하면 되죠.희찬이는 킨들님께 밥 한번 사드려야 할듯.ㅋ

  • 16.07.12 05:46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드라마같은 9등....

  • 작성자 16.07.12 13:45

    매직인분들께 재미있는 짧은 드라마 한편 안겨주어 웃음을 준걸 위안 삼아 담에 잘할려고요. ㅜ.ㅜ

  • 16.07.12 09:33

    9등 ㅠㅠ 아쉽네요

  • 작성자 16.07.12 13:46

    네. 나중에 스탠딩 보니 제 op를 지켜준게 그나마 경진님뿐인듯..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음료수라도 하나 쏘겠습니다.

  • 16.07.12 09:50

    와~~ 재밌게읽었어요 형!!^^

  • 작성자 16.07.12 13:47

    진짜 나도 생각하면 잼있었어;;;

  • 16.07.12 10:47

    9등에 니 이름 부를 때 진짜 안타깝더라고~
    담에 잘 해서 우승하시오!

  • 작성자 16.07.12 13:47

    응 담엔 둘다 최소 8강은 가보자고.

  • 16.07.12 11:10

    고생이 많아구먼
    나를 밀어 준것이 독이 되다니 ㅜㅜ
    사람일은 모르는 거구먼
    미리좀 알았으면 공평하게 드로우 하면 되는데 생각을 못했구먼
    미안 미안

  • 작성자 16.07.12 13:52

    전 이젠 털어내서 전혀 미안안하셔도 되요. 물론 담에 밥사주시기로 한건 꼭 얻어 먹겠습니다. ㅋ

  • 16.07.12 11:13

    현우씨 넘 멋지네요.
    덕을 쌓았으니 3차에서는 우승할지도...

  • 작성자 16.07.12 13:5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일단 8강이라도 한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 16.07.12 12:12

    8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집에 가면서 했던 머리 속 복기와 실제 영상 커버리지로 복기를 하면서 현우씨 플레이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경기에서 라볼과 remand 플레이 후 적 마나로 다시 했어야 하는데 생명점을 절약하고자 쇼크를 탭해서 깐 실수 인 거 같습니다. 사이드보딩 싸움에서 빠르게 랜드 견제와 부인 카운터 장전으로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게임었습니다. 저도 최근 경쟁 토너에서 연달아 9, 10등 연속(OP 부족.....) 충격이 있어서 토너 끝나고 찾아가서 괜히 투덜댔던 점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하니 죄송한 부분입니다. 사과드립니다.
    3차에서는 8강 테이블에서 뵙고 싶네요. :D

  • 작성자 16.07.12 13:59

    아녀요. 저도 막판에 떨어지면 많이 투덜대는데요.사실 7라 드로우하는 순간 지켜보고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그게 사실 힘든 매치를 암시하는 복선인줄 알았는데.. 비겼던 종호님 상대가 희찬이 8강 가라고 밀어주면서 제가 9등 되는 시나리오라 들었던 복선이였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캐면 캘수록 몬가가 나오는.. 너무 같다붙이는건가 ㅋ

  • 16.07.12 12:20

    와 ㅋㅋㅋ 제가 플레이어가 된 듯한 느낌의 후기네요 ㅋㅋㅋ 내년엔 포인트 쌓아서 꼭 나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6.07.12 14:00

    한국에서 열리는 제일 긴장감 넘치는 매치지.. 이 분위기 이상을 느낄려면 해외는 가야 하니 .wmcq끝나면 해외 함 가야지 하는 플레이어좀 생길걸. 아마도?

  • 16.07.12 17:08

    크으... 3차때 형님이랑 매칭되면 무조건 밀어드려야겠어요 ㅋㅋㅋ진짜 아쉽네요 ㅠㅠ
    매장도 놀러갈께요!!

  • 작성자 16.07.13 19:45

    ㅎㅎ 고마워. :)

  • 16.07.13 10:47

    으 전 제가 9등일줄 알고 있었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7.13 19:47

    바이가 있는 토너라 변수가 있는걸 몰랐네요. 머 op가 어느정도 나쁘지 않았던것도 컸고요.마로곰님고 고생 많으셨어요. ㅎ

  • 16.07.15 09:18

    현우형님~ 형님은 실력이 강한 분이라서 언제든 올라갈 준비 되있으시 잖아요~! 3차는 2라운드말고 둘이 8강 위에서 만나는걸로 하시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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