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 고속도로 120키로 주행중 엔진 정지로..엔진 통째로 바꿨네요...
뽑은지 3개월만에 ...ㅎㅎㅎ
엔진만 교환해주고 오일 교환권 1장 받고 끝났습니다. 다른 보상은 없더군요.
과자에 이물질만 들어가도 난리던데 사람목숨 담보하는 자동차는 다른 보상도 안해주데요....
어처구니없죠.....
그리곤 엔진교환 후 오일 펌프 소리나서 교환했구요...
그런데 다시 소리나서 교환접수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우리나라 차는 뽑기가 맞나봐요 ㅎㅎ
전에 레조탔는데 그차는 잔고장 하나 없었는데...ㅎㅎ
쉐보레보단 삼성차가 나은 듯 해요
현기차는 정말 답없는 차구....
첫댓글 정말속상하시겠네요 저런 크게사고나지않은것이
참 다행이네요
저는 2.2 4륜 1월에뽑아서 이제5천타고
담주에 첫오일갈려고합니다
그래도 내구성은 튼튼하니 아끼면서
타는것이 마음에평안할것같네요
같은 차주로서 글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튼튼하리라 믿고 타고있습니다.
다신 고장없기를 빕니다. 안전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고생 많으실듯 합니다...잘 고쳐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젝터 따따따따따따...간헐적 소리 때문에 직영점 방문했더니 정상이라고..ㅠ.ㅠ
차가 학습을 한다네요.ㅎㅎㅎ 곧있음 로보트로 변신할 듯 해요~
@테리우스1 저두 그소리땜에 인젝터 교환했는데 그래도 소리가 나네요 미쵸 정상이면 소리가 안나야죠 얘들 순거짓말
저도 캡티바 구매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현기보다는 좋겠죠..
직영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직영센터(영등포구)로 가보세요...
설마 성동구에 있는 곳으로 갔다면 거기는 답없는 곳입니다......
만약 영등포로 갔다면 또 가보세요...기사분들마다 캐리어가 틀립니다....
캡티바 처음인데 ... 혹시나 ...마음의 준비는 되네요. 아직까진 만족입니다.
잘 뽑으셨길 바랍니다..
제차는 저랑 안맞나봅니다..
2~3개월마다 사고 아니면 고장 이네요....
차뽑은지 25일만에 주차되있는 제차를 어떤 아줌마가 후진으로 박더군요.ㅎㅎ범퍼 교환하고...
차뽑은지 3개월만에 고속도로 주행중 엔진 정지로 엔진 통째 교환하고....
차뽑은지 5개월만에 오일펌프 교환하고...그래도 오일펌프소리나서 재교환하려고 대기중이고..
차뽑은지 9개월만에 인젝터 경운기 소리 나고....
캡티바는 저랑 안맞는듯....
모하비 사세요..모하비가 더 좋은듯해요...
아님 비슷한 가격 티구안으로 사세요..연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