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K 생각] ㅡ 얼룩말
얼룩말을 보고 보통의 사람들은 초원을 달리는 모습과 바람에 휘날리는 멋진 갈기와 꿈틀대는 근육에 열광하는데 얼룩만 트집잡고 늘어지는 이상한 ㄷㅅ들이 있다.
2. 2022
중국 "미련 없다, 보복 간다"..!!
사드 때는 그래도 미련이 남았었다.
지금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다.
허탈하다.
이렇게 어리석은 판단을 할 줄 몰랐다.
이젠 미련 없다. 보복 간다.
사드 때랑은 비교도 안 될 것이다.
10월 20회 전당대회 전후 가을쯤 되지 않을까?
경고, 예고 없이 보복이 시작될 것.
중국에서 공장하던 사람 말하기를,
어느날 수도와 전기를 예고 없이 끊어버리더란다.
그래서 거지가 됐다고~
혹자는, 자기들도 손해인데 설마 보복하겠나 말한다만, 바보 멍청이로 보이더라.
문재인 대통령 땐, 트럼프도 바이든도 시진핑도 만족했다.
문 대통령의 균형외교에 모두 만족했던 것이다.
그래서 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도 아무도 딴지 걸지 않았다.
그런데, 그 노력이 이제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머저리 굥 때문에~
https://youtu.be/FrrarGTBdXc
3. 2022
[K 생각] ㅡ 괴물 한동훈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을 천년만년 할 거라 생각하나?
법무부가 아니라 공무원들 인사검증까지 하는,
범汎무부로 만들려고?
범아일여(梵我一如)의 소통령적 생각인가?
결국은 불법적 블랙리스트를 노골적으로,
합법적 형식을 위장해서 만들겠다는 수작?
나중에 100년 감옥으로 갈, 어리석은 수작 같은데~
4. 2022
양자의 세계..!!
이전 과학은, 위치와 운동이 관심사다.
양자의 세계는, 위치와 무관하게 운동 값을 본다.
마치 논리학이, 명제논리에서 술어논리로 넘어가듯.
그래서 불확정성의 확률로 후퇴한다.
세 가지의 비유
먼저, 입자와 파동 문제다.
전자의 운동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윌슨은 '안개상자(cloud chamber)'란 장치를 고안해서 실험을 했다.(1912년)
상자에 들어갈 땐 입자였고, 상자를 통과해서 나왔을 때도 입자였다. 그러나 상자 안에서는 전자 운동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구름(안개) 상태를 보였다.
따라서 입자가 아닌 파동이라는 증거를 얻는다.
따라서 전자는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다.
"전자파"란 말에서도 보듯 파동이다.
다음, "사실관계"에 대해서다.
사실은 명확하지만, 관계는 안개와도 같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선 인과율도 부정된다.
ㆍ입자 -> 구름(파동) -> 입자
ㆍA위치 -> 운동(파동) -> B위치
ㆍ사실(조건) -> 관계 -> 사실(결과)
과학은 기술(describe)이다. 즉, 설명을 기술하는 것이다.
위치(입자)는 정확히 기술하는데, 운동(파동)의 기술은 "잘 모르겠다"가 된다.
1927년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나오면서 '확률적 기술'과 함께, 양자역학이 등장한다. 100년의 역사다.
다음은 생략
ㆍ세계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대전제)
ㆍ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됐다.
ㆍ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ㆍ버틀란트 러셀의 논리적 원자론
ㆍ아인쉬타인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
ㆍ닐스 보어, 하이덴베르크, 슈뢰딩거
과학은 설명 과학이다. 설명하고 그것을 기술하는 것이다.
왜 굳이 설명하려 하지?
인간을 포함한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과학의 목적은 설명과 이해다.
주술적 이해, 종교적 이해 등 보다, 설명적 이해가 더 사실에 가깝고 정확하다.
설명과 이해는 왜 필요한가?
예측을 위해서다.
살아가려면 현재의 이해와 미래의 예측이 꼭 필요하다.
내일 비오는지를 미리 알면 비 맞을 일이 안 생긴다.
과학의 역사를 보면,
'발견'의 시대, '발명'의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이젠 '예측'의 시대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에디슨의 '전기 발명'이 있었다. 그리고 예측의 시대가 도래했다.
기후변화나 바이러스 변이 등에 관한 예측이 필요하다.
그러나 확실한 예측은 없다. 다만 확률적 예측 뿐이다.
어쩌면 예측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확률적이지만, 숫자로 계산해낼 수 있어야 또 과학이다.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해내려다보니 양자컴퓨터가 탄생했다.
기존의 슈퍼컴퓨터가 1만년 동안 계산(연산)해야 할 것을, 이젠 단 2분이면 연산을 끝낸다.
바로 양자컴퓨터가 그렇게 한다.
주어지는 정보의 기본단위를 0과1로 나눈 "비트(bit)"가 아니라, 이젠 0과 1을 (중첩과 얽힘) 동시에 가지는 "큐비트(quantum bit)"를 기본단위로 하는 방식이다.
IBM에서는, 127개 큐비트로 단일 프로세서(연산장치)를 만들 수 있고, 2025년까지 4,000큐비트 프로세서를 계획하고 있단다.
양자컴퓨터는, 절대 풀 수 없다는 블록체인 암호기술을 쉽게 해킹할 수도 있을거라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2045년에, 이더리움은 2023년에 각기.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것을 가능으로 바꾸는 세계, 이것이 양자(quantumn)의 세계다.
5. 2020
《시》
널 잊었던 게 아니다
시선을 달리 했을 뿐
격식없이 의미만 남아
사람들도 잊혀져가고
인생마저 저물지만은
그 무엇엔들 붙잡힐까
시를 위한 시를 멈추고
등부러지게 돌아 앉아
널 위한 시로 고쳐쓴다
널 위한 시 / kjm
6. 2019
[짧은 생각들]
'핸드론'의 등장 : 핸드론 = 핸드폰 + 드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차이 : 하드웨어는 움직이지 않는 것, 소프트웨어는 움직이는 것 : 각기의 플랫폼들간의 전쟁 ㅡ 전쟁 양상이 소프트웨어 전쟁에서 하드웨어 전쟁으로 바뀌고 있다.
미중이 싸우고, 한일이 싸운다 ㅡ 출구 없는 전쟁 ㅡ 미국과 중국 중 양자택일을 강요당하면 우리는 역으로 한국이냐 일본이냐의 양자택일을 제시하면 된다.
북미 회담의 진전은 결국 트럼프의 결단에 달렸다. 그 신호는 볼턴의 배제에서 시작 ㅡ 북한이 테러국, 불량국가, 악의 축에서 벗어나는 길은 북미수교 밖에 없다.
내년 총선의 성패는 부울경의 선택에 달렸다.
K / 2026.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