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ayavinicchaya-ṭīkā의 Pakiṇṇakavinicchayakathāvaṇṇanā §3105
3105. Thullaccayādikā desanāgāminikā yā pañca āpattiyo, ācārakusalena bhagavatā sā ācāravipattīti vuttāti yojanā. Ādi-saddena pācittiya pāṭidesanīya dukkaṭa dubbhāsitānaṃ gahaṇaṃ.
3105. 툴랏짜야 등을 비롯하여 참회로 청정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아빳띠(범계)를 품행에 능숙하신(ācārakusalena) 바가와(세존)께서는 그것을 품행의 실패라고 설하셨다는 것이 이 문장의 구성이다.
‘등(ādi)’이라는 단어에 의해 빠찟띠야, 빠띠데사니야, 둑까따, 둡바시따 아빳띠들이 포함된다.
Thullaccayādikā desanāgāminikā yā pañca āpattiyo...
Ādi-saddena pācittiyapāṭidesanīyadukkaṭadubbhāsitānaṃ gahaṇaṃ.
즉,
“thullaccaya 등을 비롯하여 참회(desanā)로 이끄는 다섯 가지 범계가 있으며, ‘ādi’라는 말로 pācittiya, pāṭidesanīya, dukkaṭa, dubbhāsita가 포함된다.”
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따라서 Vinayavinicchaya-ṭīkā가 이 다섯 가지를 desanāgāminī로 분류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Parivāra 본문 자체도 “Pañca desanāgāminiyo”라고 하며, 주석 전통에서 이 다섯 가지를 설명합니다.
2,
『빠리와라 주석서(Parivāra-aṭṭhakathā)』
Pañcakavāravaṇṇanā §325
Desanāgāminiyoti ṭhapetvā pārājikañca saṅghādisesañca avasesā.
= “desanāgāminī란 pārājika와 saṅghādisesa를 제외한 나머지이다.”
475. “Pañca desanāgāminiyoti lahukā pañca.”
“다섯 가지 참회로 정화되는 범계들’이란 다섯 가지 가벼운 범계(lahukā pañca)들이다.”
다섯 가지 가벼운 범계: thullaccayaṃ, pācittiyaṃ, pāṭidesanīyaṃ, dukkaṭaṃ, dubbhāsitanti
3.
Chattha Saṅgāyanā Tipiṭaka 4. 1
Kaṅkhāvitaraṇīpurana-ṭīkā, Nidānakathāvaṇṇanā
동종범계(Sabhāgāpatti)와 경범죄(Lahukāpatti)에 대한 띠까(복주석)의 해설
Sabhāgāpatti ca nāmesā duvidhā vatthusabhāgā, āpattisabhāgāti.
Tattha idha vatthusabhāgā adhippetā, netarāti dassetuṃ ‘‘yaṃ sabbo saṅgho vikālabhojanādinā’’tiādimāha.
Lahukāpattinti lahukena vinayakammena visujjhanato lahukā thullaccaya pācittiya pāṭidesanīya dukkaṭa dubbhāsita saṅkhātā pañcāpattiyo.
“그리고 이 이른바 ‘동종범계(同種犯戒, Sabhāgāpatti)’는 두 가지가 있으니, ‘대상(대상물)의 동종(vatthusabhāgā)’과 ‘범계의 동종(āpattisabhāgāti)’이다. 거기서 이 문맥에서 의도된 것은 ‘대상의 동종’이지 다른 것(범계의 동종)이 아니라는 점을 나타내기 위하여, ‘온 상가가 때 아닌 때의 식사(비시식) 등으로 인하여…’ 등의 구절을 설하신 것이다. ‘가벼운 범계(Lahukāpatti)’란 가벼운 율장 절차(참회/고백)에 의해 청정해질 수 있기에 ‘가벼운 것’이라 하니, 곧 툴랏짜야, 빠찟띠야, 빠띠데사니야, 둑까따, 둡바시따라고 일컬어지는 다섯 가지 범계이다.”
참회 양식을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구체적 단독 참회 (Visum-desanā):
빠띠데사니야 조항만을 개별적으로 고백할 때는 쿳다식카의 지적대로 gārayhaṃ, āvuso, dhammaṃ ... 양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포괄적 참회 (Sambhinna / Sabbasādhāraṇa-desanā):
Ahaṃ bhante sabbā āpattiyo āvikaromi (존자시여, 저는 모든 범계를 밝힙니다)라는 문구는 특정 계목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지 않고, 참회 가능한 5가지 범계(툴랏짜야, 빠찟띠야, 빠띠데사니야, 둑까따, 둡바시따) 전체를 일괄적으로 포함하여 참회하는 포괄적인 문구입니다.
빠띠데사니야(Pāṭidesanīya)라는 용어 자체가 ‘고백되어야 할 것(desetabba/paṭidesetabba)’을 의미합니다.
빠띠목카에 명시된 바와 같이, 빠띠데사니야는 빠라지까나 상가디세사처럼 별도의 빠리와사나 마낫따 과정을 거치는 중범계가 아니라, 빅쿠 한 사람 앞에서 참회함으로서 즉시 청정해지는 가벼운 범계(Lahukāpatti / Desanāgāminī)입니다.
따라서 참회 가능 범계 무리(Desanāgāminī-āpatti)의 일원이므로, sabbā āpattiyo(모든 범계)라고 칭할 때 빠띠데사니야가 자동적으로 그 범주에 포함됩니다.
ahaṃ bhante sabbā āpattiyo āvikaromi...라는 관용문으로 빠띠데사니야가 참회되는 이유는, 이 문구가 빠띠데사니야 전용 참회문을 ‘대체’해서가 아니라, ‘모든 참회 가능한 범계(Desanāgāminī)를 포섭하는 총괄 선언’이기 때문입니다.
즉, 개별 조항을 언급할 때는 ‘쿳다식카’에 나온 대로 빠띠데사니야 전용 문구(gārayhaṃ...)를 쓰는 것이 마하위하라 전통의 규정이며, Sabbā āpattiyo라는 포괄적 참회문을 쓸 때는 Samantapāsādikā 및 Kaṅkhāvitaraṇī 주석서의 정의에 따라 빠띠데사니야를 포함한 5가지 가벼운 범계 전체가 포함되어 참회되는 것입니다.
툴랏짜야 이하의 범계를 포괄하여 참회하는 전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테라와다 불교 국가에서 포괄 참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고 행복하시길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