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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대보름에 내 더위 사가요 (터키여행 사진)
하얀코스모스 추천 0 조회 282 08.02.22 08:3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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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2 09:49

    첫댓글 나물에.. 오곡밥에...맛있게 드셨어요? ^^* 그런데 사진 언제 올라오나요 ~~~ㅎ

  • 작성자 08.02.22 13:56

    잘 지내셨죠! 오곡밥 나물 맛있게 먹었답니다. 엄마가 설날에 재료를 챙겨주셔서 우리 농산물로요. 식혜는 실패! 친구들과 함께한 사진만 올렸어요. ^^*. 나와서 인사주시니 반갑네요. 여행길에서 만나요.^^* 얼굴 잊겠어요^^*.

  • 08.02.22 10:15

    대보름 하얀코의 소원은? ㅋㅋㅋ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 모두모두 건강하길 빌어 봅니다.

  • 작성자 08.02.22 13:57

    비밀이어야지 들어 주시니까 들어 주신 후에 알려드릴께요. 전근하신 학교에 적응하시려면 한학기는 걸리겠네요. 그래도 여행은 참석하실거죠!^^*.

  • 08.02.22 10:19

    오곡밥에 나물 먹어본지가 언제더라~~~~ 탐인 그냥 땅콩에호두 까먹었답니다 하하

  • 작성자 08.02.22 13:58

    잘랄때 자식이 많아서 부럼때문에 싸우니까 각자 밥그릇에 개인별로 똑같이 담아서 머리위에 두셨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저 밥 많이 했는데.... ^^*.

  • 08.02.22 10:41

    오곡밥이 뭐지 ? 부럼은 ?? 나물은 뭐이며 내더위는 뭔가요 ?? ... 오래전에 언젠가 들어본 이야기인듯 한데....ㅍㅎㅎㅎ....국밥먹고 지냈습니다....그래도 땅콩맛은 봤네요...

  • 작성자 08.02.22 13:59

    다섯가지 잡곡으로 지은 밥 찹쌀 콩 좁쌀 수수 팥. 전 거기에다 대추 밤 은행까지 넣었네요. 이젠 찾아서 먹게 되네요. 아이들이 모를까봐서요^^*.

  • 08.02.22 11:48

    하얀코님 더위눈 제가 살게여..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여행...내눈엔 하얀코님이 젤루 이쁘다여...진짜루..깁스한 다리 싸인해주러 춘천 가야하눈데~~~ㅋㅋㅋ

  • 작성자 08.02.22 14:00

    다리 이제 많이 나았어요. 가볍게 생각했는데 오래가네요. 반깁스풀고 집에서만 하는 이동깁스 하고다녀요. 하얀코 팬이 여기에 또 한명 있네요. 싸인해주러 오지 말고 막국수 먹으러 놀러와요. ^^*.

  • 08.02.22 12:50

    언니 넘넘 좋으셨겠어요~ 특히 친구들과의 여행이라~~ㅋㅋㅋ~ 부러워용~ ^^

  • 작성자 08.02.22 12:59

    소녀시절로 돌아가서 십년은 젊어져서 왔답니다. 머리 많이 길렀네요. 긴머리가 더 부러운데요. ^^*.

  • 08.02.22 13:11

    좋은곳 여행 하셨네요 ~~ 부러버랑 ~~ ㅎㅎ

  • 작성자 08.02.24 12:53

    작년엔 저도 늘 그랬어요 부러워라~~하구. 한번 다 내려놓구 떠나보세요.^^*.

  • 08.02.22 15:00

    지난번 여행때 터키를 들르지 못해 아쉬웠는데 대신 구경 잘하고 갑니다. 깁스도 빨리 풀고 더위도 먹지 말아여~^^*

  • 작성자 08.02.24 12:54

    그랬군요. 멋진 풍경사진도 찍었는데 시간적 여유 있을때 올려볼께요. 날씬해지셨어요.비결좀 ..^^*.

  • 08.02.22 15:24

    친구들과 멋진 곳으로의 여행. 잘 봤습니다~ 집 생각 안하기로 하고 집 생각이 나는 건 ?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 평범한 아줌마라서 아닐까요? 하얀코님 인샬라~~

  • 작성자 08.02.24 12:56

    규나이든 행운님! 여행에서 뵐수 있을거라 좋아했는데.. 평범한것은 정말 맞는것 같아요. 늦은 잠 잔 일요일 아침이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 08.02.22 21:15

    행복이 전염되네요!!^**^ 어째 다리는?? 괜안아 졌다니... 중에 반가운 소식이구요ㅎ 지두 오곡밥하구 땅콩만 까먹었더레요! 올 한해 더위는 물러가겠죠? 하얀코님 가까운 날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08.02.24 12:59

    전화로 인사를 나누어서 그런지 낮설지 않네요. 08년이 벌써 2개월이나 지나가네요. 가까운날 뵐수 있는 기대로 오늘도 .. ^^*.

  • 08.02.22 22:19

    하얀코님 터키에서의 멋진여행 잘하셨어요....부럽습니다....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2.24 13:01

    오랫만입니다. 엄마 병간호 하느라 2월에 대전서 며칠 있었는데... 잘 지내신거죠! 찰리킴님도 건강하시길^^*

  • 08.02.22 22:36

    살림하느라 친구들과 단절되고 이웃들과도 아파트라 단절되던데. 하얀코님 쉽지 않았을 해외 여행 정말 부럽네요. 나두 가구파요. 유럽에~~~~~. 하얀코님도 인샬라!

  • 작성자 08.02.24 13:02

    인샬라! 쉽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얻어가지고 왔어요. 여행은 살람을 넉넉하게 만드네요.^^*.

  • 08.02.22 22:52

    ~~ 부럽습니다........터키 가보구 싶은 곳이였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구경하니 좋네요..하얀코님 ~~굴레굴레

  • 작성자 08.02.24 13:04

    불량님 무엇하시느라 바쁘신건가요. 얼굴 잊어버리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 08.02.23 22:42

    인샬라 ㅋㅋ 마샬라 므흣 좋은 여행~ 수고 많이 하셨네요 -ㅠ-

  • 작성자 08.02.24 13:06

    정주노님 오랫만이네요. 사업이 잘되시는거죠. 바쁘다는건. 손내밀고 이끌어주는 친구들따라 해외까지 따라간 격이랍니다. 좋은 여행이었지요^^*.

  • 08.02.23 23:11

    우리 하얀코님이 젤루 이쁘네....터키 여행지에서의 행복한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한 인생 펼쳐나가시길...

  • 작성자 08.02.24 13:07

    ㅎ하얀코가 제일 이쁘다구요. 높은 안목을 가지셨네요. 하하하하. 늘 이쁘게 봐주시는 랑시님 오늘도 해피하세요.^^*.

  • 08.02.25 17:24

    친구분들과 좋은여행 하셨네요. 저두 기회되면 그리이스와 터키를 가봐야 하는데~........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08.02.25 21:19

    잘 지내셨나요? 가이드 한테 물어봤더니 여행지에서 제일 인상깊은 곳이 이집트라고하네요. 기회되면 이집트로 돌아서 오세요. 디오니소스 극장 멋지게 찍어왔는데. 이름을 눈으로보니 웃음이 나네요. 술의 신 이미지가 생각나서^^*.

  • 08.02.29 10:19

    가끔 올려주시는 소식으로 건강하게 지내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항상 진보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드리며......*^^*

  • 작성자 08.02.29 16:10

    인샬라! 장미님 잘 지내시죠! 깊은 잠에서 아니면 바쁜 일상중에서 나와서 인사 주시니 반갑네요. 춘천은 안다녀 가시나요? 뵙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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