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link rel="stylesheet" href="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Ff/a1b16d9d217cf22f2cd28231ad9afefc755a74b9" data-css="폰트"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1000" height="788" src="https://www.youtube.com/embed/f8f2GTSO27k?fs=1&autoplay=1&loop=1&version=3&vq=&playlist=f8f2GTSO27k"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0px; height:563px;"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span></p><pre><p></span></p><pre><span style="font-size: 2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9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이별 / 김용빈
</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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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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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녀 가시는 회원님들 "화이트데이
사탕 많이 드세요 .
화이트 데이는
무슨 날인가요 ?
가져가라 해놓으시고
꽈악 잠가놓으셨군요
말로만 /
아니 글로만 ~~
치힛 ^^
@소 담 누굴 줄려구 ~
그랬나요 ㅋㅋ~
알았어요~
풀었어요
미안해요 ~
@추억속에 그대신 엄청나게 큰 사탕잔을
통채로 가져 왓어요 ~ㅎㅎ
@추억속에 오늘은
남자분들께서 여성분들께
드리는 날 입니데이~ㅎㅎㅎ
고로 소담님의 남편분께 사탕
받으시고 해피한 불금날 되셔요~💕🎶
@들꽃사랑~
그라문 좋겠는데
지금까지 단 환번도 없었던 일
아마도
강제로 요구를 해도 아니 들으실것 같습니다
무드가 빵점 ~ㅎㅎㅎ
욜콤 잠간 흉보기 합니다 ㅋㅋ
@추억속에
뉘기꺼를
요러케 다 들구 오셨나이까 ?
삐질만도 합니다 ~~
하하하하하하하하
추억속에 님 ^^
해피해피 하게 해주셔서 괌솨 합니당
@소 담 울집에도
똑 같습니다~ㅎㅎㅎ
특히 경상도 남자는 ㄷㅓ"
깊은 마음으로 위로 받으며
살뿐이지요...뭐~ ㅎㅎㅎ
우와~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어제밤에 미스트터롯3
결승전 보느라고 2시넘어서
겨우 잠들었답니다~ ㅎㅎㅎ
기쁨 가득한 불금날 되시와요~
추억속에님~^(^
꾸~욱!!!
들꽃사랑님이 요즘 미스트롯 3을 보시면서
김용빈님을 응원 하신다니
한곡 올려 드립니다
이별" 아주 오래전에 미국으로 가신분을
그리면서 많이 들었던곡 입니다
혼자만 아세요~아셨쭤~~
멋진 불금을 응원 합니다
@들꽃사랑~ 추천 고마워요~~
@추억속에
고맙습니다^^
쉿!~ 비밀은 제가 또
잘~지킵니다~ㅋㅋㅋ
어제 부른 감사
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깊은 맛이~ 역시~~~
비주얼은 연약해 보이지만
강단도 있고 참 멋진 청년이라고...
대구분이잖아요~ 운동도 많이 하고...
@들꽃사랑~ 김용빈군 노래 너무 잘불러요~
저보다는 조금 못부르지만 ㅎㅎ
이미자님의 "노래는 나의 인생" 부를때
노래 잘 부르느구나 ~
생각 했어요
전화가 자꾸 오네요
빨리 나오라고 ~ 사무실이 한가하니
키타배워 달라고 합니다
조무래기들이 ㅎㅎㅎ
다 들었답니다
끝까지 ~~
노래가 맛이 있다는 걸 느껴봅니다
잘 차려진 진수성찬 ~~
소 담 님 제가 저기 방장하며 노래 올리면 지내던 곳에서 잠깐 가니까
넘 좋아 하네요
어떻하죠 ㅎㅎㅎ
다시 가야하나 ~~
@추억속에
그러셔요
방갑게 맞이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고마운 일이기도 하죠 !
그래서리
이별 노래를 올리셨나 봅니다
소담처럼 외골수
다른곳에는 단 한번도 가본적이 음다는
@소 담 강원도 신삥 아가씨라 그렇다고
생각을 하렵니다
소담님 저는 카페 한곳에 목숨걸지 않아요
아니다 싶으면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