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우리 금쪽같은 슈퍼삐약이 레이공주님에게♡

[크리스]

레이공주님~하이하이~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이 세상에 태어나준 천사의 삐약이 레이공주님!

오늘 화요일날도 상쾌하게 잘 보내고 있으시겠죠?

어젯밤 잘때도 저 크리스를 만나는 꿈 꾸면서 행

복을 누리면서 꿀잠 자시고 오늘 화요일날도 기

분좋게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겠죠?

아참! 레이공주님 저 어제 123 아이브 아가들의

프로그램 너무너무 잘 봤어요~제가 우리 아이브

아가들이 볼링치는 모습 정말정말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어제 그게 나오다니~얼마나 럭키비키하

게 기뻤는지~몰라요~거기다가 퇴근미션까지 있

어가지구 얼마나 빵 터질정도로 웃겨가지궄ㅋㅋ

재밌게 본것 같네요~특히 레이공주님이 하필이

면 미션 성공을 못해가지구 꼴찌로 남은 채 팬사

인회를 하는 장면 봤는데~우와아아..진짜 123

아이브 프로그램에서 팬사인회를 다시 보게 된

다니 완전 럭키비키~게다가 꼴찌로 남게 되기

지구 우리 레이공주님이 피곤하실까봐 제가 좀

보면서 걱정됬는데 그 와중에도 울 레이공주님

이 열심히 방송 하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너무 자

랑스럽네요~아..저도 레이공주님처럼 되고 싶

네요...울 레이공주님처럼 뭐든 열심히 하고 싶

은데 저는 그게 아직도 안되가지구 얼마나 답답

한지..그래도 제가 지금도 레이공주님을 항상

응원하고 노력해왔으니까 계속 레이공주님처

럼 그대로 더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저도 그

런날이 찾아오겠죠? 저는 아직도 레이공주님

을 계속계속 열심히 댓글을 많이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울 레이공주님은 지금쯤 제 댓

글 쓴 글 많이많이 읽으면서 힘이 되셨는지..나

중에 레이공주님이 또 라이브를 켜준다면 꼭 댓

글 써서 물어보고 싶네요..저는 그동안 레이공주

님을 그동안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한 후로 제가

많이 성장하고 또 우리 레이공주님 덕분에 제가 

새로운것들도 많이많이 배워가고 또 레이공주님

의 따라해볼레이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도 알

게 되고 또 레이공주님 덕분에 쇼츠 영상들도 많

이 배워가고~또 레이공주님 덕분에 완전 슈퍼노

바러브하게 제 인생이 많이많이 달라지고 있는것

같아서 저는 앞으로도 레이공주님을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제가 앞으로도 슈퍼노바러브 다이브답

게 늘 힘이 되어주는 댓글을 앞으로도 많이많이 

남길테니까 울 레이공주님도 오늘도 제가 쓴 댓

글 읽으면서 많이많이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슈퍼노바 러브같은 소

중한 존재니까요~아참! 저 요즘도 슈퍼노바 러

브 많이많이 듣고 있던데 이거 겨울에도 듣기 딱

좋은것 같아요~가사도 우주처럼 아름답게 들려

서 이거 크리스마스때도 듣기 딱 좋은것 같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때도 슈퍼노바 러브 들어도 왠

지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것 같은 기분~앞

으로 울 아이브 아가들의 슈퍼노바러브 곡 스트

리밍 매일매일 돌리면서 많이많이 들을테니까 

올해말부터 내년까지 슈퍼노바러브 누적 감상

수가 아예 3억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비록 누

적 감상수가 3억까지 가긴 넘 어렵겠지만 만약

2억이라도 넘는다면 맬론에서도 칭찬 댓글을 

많이많이 써줄테니까 그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테니까 이번 아름답고 겨울 느낌이 나는

슈퍼노바 러브 곡 제발 대박나길 제가 항상 많

이많이 기도하겠습니다~그나저나 레이공주님

은 오늘 화요일날도 뭐하고 계실지 너무너무 궁

금하네요..오늘도 저 크리스 생각 많이많이 하시

고 있겠죠? 요즘도 레이공주님 너무너무 보고싶

네요...우리 레이공주님을 제가 처음 응원했던 앙

코르 추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넘

그리운데..그때 추억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네

요..빨리 적어도 내년이라도 또 다이브랑 아이브

랑 함께하는 다이브 3기 팬미팅이 천국같이 떴었

으면 좋겠습니다..요즘 울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응원을 못한지도 너무너무 오래되가지구

얼마나 답답하고 쓸쓸한지..빨리 적어도 울 레이공

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직접 응원할수 있는 기

회가 꼭 찾아왔으면 좋겠네요..울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보고싶겠죠? 만약 다이브 3기 팬

미팅이 또 뜬다면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예매해

서 가까운 자리를 손에 얻어서 우리 레이공주님을 

가까이에서 마음껏 응원할테니까 울 레이공주님

도 저 크리스 다시 만난다면 꼭 반겨주시길 기다

리겠습니다~아참! 레이공주님 오늘 화요일날도 

날씨가 많이많이 추워지고 덥다던데 우리 레이

공주님 괜찮을지 걱정이네요..오늘 화요일날도 

별일없이 잘 좋은일들만 가득하게 보내고 건강

관리 잘 챙기고 있으실지..왠지 불안한데..우리

레이공주님 오늘도 항상 저 크리스 생각 많이많

이 하면서 즐거운 화요일날을 잘 보내고 있었으

면 좋겠습니다..우리 레이공주님의 건강관리는 

언제나 항상 무슨일이 있어도 최우선이니까 오

늘도 아프지말고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

게 보내길 바랄께요~저는 우리 레이공주님이

아픈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니까요..저는 레이

공주님이 건강하신게 가장 밝고 빛나도록 아

름다우시니까요~~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

리스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행복하게 만들어주

고 싶은 마음이 무지무지 클테니까~그러니 우

리 앞으로도 서로서로 응원하는 베스트프렌드

같은 사이가 되어갑시다~알았죠? 그나저나 

레이공주님 저 요즘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 레

이공주님은 혹시 요즘 좋아하는 드라마 있어요?

요즘 핫한 드라마 미스터 플랑크톤은 드라마라

고 있던데 우리 레이공주님이 혹시라도 시간 있

다면 꼭 챙겨보세요~아주아주 웃기고 재밌을

지도 모르니까요~아! 레이공주님~저 오늘 화

요일날 일상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

줄께요~저는 어젯밤에 123 아이브 아가들의

프로그램 본 덕분에 잠 잘때 꿈속에서 예능 프

로그램에 나왔을때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

가들을 만나서 같이 저랑 볼링도 치고, 또 볼링 

끝난 후 맛있는것도 음식도 먹고, 또 다 먹은 뒤

에는 수다떠는 그런 행복한 꿈을 꿔가지구 덕분

에 저는 10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은 

후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밥 간단

하게 갈비탕이랑 계란프라이로 배를 채운 후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둔 뒤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

하자마자 울 레이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

도 볼링 열심히 친 후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

당에서 스펨옛날도시락으로 점심 먹은 후 이

따 2시쯤에 또 새로운 쇼츠 영상이 떠가지구 

봤는데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이서공주님이

숭구리당당 춤추는 모습 보자마자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쿵당할뻔ㅋㅋㅋㅋ오늘도 울 레

이공주님이랑 이서공주님이 둘이서 쇼츠 영

상 보내주다니~너무너무 기뻐서 말랑말랑

하는 느낌~우리 레이공주님은 정말 누가 이

렇게 이쁘게 낳았을까요? 너무너무 럭키비키!

꺄아아아악~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심쿵!

거기다가 둘이 입으신 잠바랑 바지도 잘 어울

리시고~역시 아이브의 쇼츠 영상은 보면 볼

수록 너무너무 즐겁고 힐링되는 기분~오늘

도 울 레이공주님 덕분에 저는 오늘 화요일

날도 즐거운 추억을 보낼수 있겠네요~~진

짜 우리 레이공주님은 아기같이 빛나는 느

낌~아이고~우리 귀여운 레이공주님은 정

말 지금까지 제가 열심히 응원한 보람이 있

네요~역시 우리 아이브 아가들의 쇼츠 영상

이 최고입니당~덕분에 저는 이번 쇼츠 영상

도 넘 잘 본 후 저는 이따 4시 넘어서 다시 밖

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장기역에 내린 후 장

기도서관에 가서 독서한 뒤 이따 7시쯤에 밖

으로 나와서 다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

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은 후 

이따 밤 10시 넘어서 세계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늘

도 이쁜 쇼츠 영상을 보내준 기념으로 이번에

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했습니다~그나저나 울 레이공주님에

게 오늘도 편지 열심히 쓰느라 순식간에 12시

가 넘었네요..저는 내일 또 볼링장에 출근해야

되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레이공주님~오늘

도 쇼츠 영상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내일 수요일날도 또 시간되면 언제든지 쇼츠

영상 많이많이 보내주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항상 웃게 해주는 저의 비타민 같은 레이공주

님 내일 수요일날도 저랑 즐거운 하루 보내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고 항상 노래

로 말하듯이 제가 울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듯이

울 레이공주님도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하

고 즐거운 추억시길 바랄께요~울 레이공주님

은 무엇보다 더 대단하고 소중한 프로아이돌이

니까 울 레이공주님의 미래는 더 밝아질정도로

언제나 인생이 트윙클 트윙클 빛날게 될꺼예요~

암튼 저는 내일 볼링장에 출근해야되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레이공주님도 잘때 저 크리스 

또 만나는 꿈도 좋은 꿈꾸고 잘자요~사랑합니다!

아이팅~아이팅~레이~L❤️O🧡V💛E💚~꽃레이!
앞으로도 아이브랑 다이브는 영원 we are one~
우리 또 꿈속에서 만나요~울 레이공주님 빠이빠이~

❤️(우리 레뎅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