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그대@
아무리 그녀가
직접 간접으로
도둑질 하듯이
그늘진 곳에서
대접하였을가?
그 여자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생각하였던 것이다.(막5,25-34)
첫댓글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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