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숙적인 잉글랜드와 붙었더라도 쉽게 당해내지 못했을 정도로
대단히 강력했습니다. 솔직히 독일의 우승여부보다는 16강 이후부터가
걱정일 정도였는데 역시 전통의 게르만 전차다운 카리스마와 홈팀이라는
이점이 독일에게 어떤 힘을 이끌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같은 독일의
경기력이라면 8강에서 만날 걸로 유력시 되는 이르헨티나나 다른 우승후보들도
이탈리아가 4-1로 승리한 독일처럼 다루기는 힘들겠죠.
근데 독일 아무리 홈이라지만 너무 뮌헨과 베를린만 오가는건 좀...
첫댓글 클로제 정말 절정에 오른 기량을 보이더군요. 한동안 독일 선수중 카리스마 있는 공격수가 없었는데 이제 클로제에 포돌이의 성장까지
지금까지의 경기력으로만 딱 놓고 본다면 독일대 잉글은 6:4~7:3정도로 독일이 우세해보입니다. 네임벨류는 따질 필요 없구요. 물론 일단 붙어 보면 또 어떤 양상을 보일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