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관외사전투표 추적기
수지선관위에서 소쿠리에 담아서 우체국직원에게 인계하면
(경찰 1명동승)
우체국에서 수령해 분류하는데 비밀작업이니 외부인 출입을 제한한다면서 참관을 거부당했다
분류작업이 비밀이라고 주장하는 데 법적인 근거도 없고 시민에게 감출 필요가 없는 단순 분류작업이 비밀인 이유는 조작하기 위한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선관위는 우체국에 인계한 이상 소관사항이 아니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우체국은 보안시설이니 접근할 수 없다고 하니 이과정에서 무법상태로 불법이 일어나도 통제할 수 없는 치외법권지대가 된다
여기에 관외투표의 함정이 있다
관외투표용지를 실은 차량이 시민들의 감시를 벗어나 추적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결과적으로 관외투표는 투표 사각지대로 조작해도 감시할 방법이 없다
관외 사전투표가 상당히 많은 분량으로 대리투표나 이중투표도 의심된다
봉투도 양면테이프로 되어 열을 가하면 개봉이 되니 조작하기 쉽다
소쿠리 이송, 참관인 부재,
감독기관 부재,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