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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외적
일본: 사면이 바다고 산이 80%를 차지하는 관계로 농업보다 어업을 주로 했고,
지진과 화산이 많아 안정된 땅을 찾고자 하는 욕구로 대륙 진출을 꽤했고,
어업을 주로 하는 관계로 해적선의 잦은 출몰로 생명보호와 재산보호을
위해 칼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여 성격이 포악하고 침략적이여서 예로부터
한반도와 대륙을 자주 괴롭혔다
중국: 버스을 타고 하루을 지나가도 모를 심은 눈이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광활한
대륙의 지세의 영향으로 성격이 우둔하지만 스케일이 크다,
다, 종교적
불교: 열대지방의 더위와 많은 인구로 인간 세상은 고해다라는 고해사상이
나왔고, 희말리야의 백설을 보면서 이 세상 밖에는 저와 같이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것이다라는 해탈사상이 나왔음,
유교: 수직적인 산세의 영향으로 억음존양의 수직사상이 발달했음,
기독교: 사막지역인 관계로 평등사상이 발달했고 사막의 특수성으로 인해 흩어저
사는게 아니라 집단적으로 모여 살므로 부족장의 명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되는 환경의 영향으로 기독교 자체가 나 외의 신은 절대 믿지
말라라는 절대 신앙이 나오게 된것임,
위와 같이 각 지역의 사상에 의해 발전된 종교는 각 종교마다의 절대성에 의해
전쟁을 낳았는데 그 예가, 회교와 기독교간의 십자군 전쟁을 낳았고, 같은 기독교권 내에서의 대립으로 신,구교로 갈라져 독일에서는 30년간 신,구교간의 분쟁으로 인구의 1/3이 사망할 정도로 심했다,
프랑스에서는 신,구교간의 분쟁으로 3일만에 6만명이 사망했다,
첫댓글 예전에 재래식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며
밑을 보면 구더기들이 바글바글 했지요.
수많은 구더기 중에 가만히 있는 놈은
한넘도 없었지요.
그 똥통 속에서도 좋은 자리를 찾아서
바쁘게도 움직입니다...^^
절대자의 시각에서 보면 똥통속의
구더기나 인간 군상들이 하는 꼬라지나
다를게 없어 보일겁니다.
하지만 구더기도 변태를 거쳐 똥통을 벗어나 창공을 나르는 파리가 되듯이
우리네 인간들도 지지고 볶는 변태를
거쳐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 중에
있을겁니다...^^
100% 동감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