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예천초등학교 6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승형
첫댓글 동방예의지국에서 이런 남녀 혼탕이야기를 올릴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요즘은 개방화 시대이고 국제화시대이기에 감히 올려 봅니다 . 그대도 이런글 시러하시는 분에겐 약간 미안한 마음 감출수 없네요. 5년전 동창회 카페에 제가 올린글이라서 여기 우리 청솔카페로 옮겨 봤습니다.
이런 글도 자주 보다보면 아무렇지도 않겠지요. ㅋㅋㅋ 자주 올려 주세요.
첫댓글 동방예의지국에서 이런 남녀 혼탕이야기를 올릴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요즘은 개방화 시대이고 국제화시대이기에 감히 올려 봅니다 . 그대도 이런글 시러하시는 분에겐 약간 미안한 마음 감출수 없네요. 5년전 동창회 카페에 제가 올린글이라서 여기 우리 청솔카페로 옮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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