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의 노래 / 윤혜련
-시화전 축시-
에메랄드빛 마산 앞바다
아침이 오면
무학산 낙락장송 푸른 기상 넘쳐라
아름다워라
철따라 꽃 피는 산야에서
파도가 별들을 적시는 바다로
이은상 김춘수 천상병 시인님들의
시 향기가 깃든
가고픈 마산 시와 늪 터전이라네
문인이여 보이는가
저편 하늘에서 펄럭이는 애드벌룬이
그림같은 시화, 시화가
세월은 바람따라 흘러 어느덧 8주년
오직 한길로 걸어 온
자연사랑 문학사랑 문인사랑
소통과 공감으로 가는 시와 늪
시와 늪 문인이여
점이 선이 되어 원을 그리는
우리는 하나
저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푸른 꿈 띄워보세
순수문학 시와 늪으로 가세
첫댓글 너무 멋집니다
문인의 노래가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순수문학 시와늪의 32호 발간에 뜻깊은 갈채를 보냅니다 애써주신 회정님과 운영진님의
열정의 상아탑이된 자랑스런 시와늪 문학지에 애정의 기도 올립니다
시와 늪과 함께 성장해온 하동송림 윤혜련시인의 맹활약에도 격려의 응원보냅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