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아는것을 써볼꼐요.. 고등학생이라 틀린내용이 있을수도 있으니 양해바라고요....
어떠한 강체가 있다고 봅시다. 강체는 외부힘에 모양이 일정한 물질이니
항상이 물질의 질량중심(그 물체에 모든질량이 그점에만 모여있다고 생각할수있는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때 외력이 이물체를 건드릴때 어디를 건드리냐에따라 물체의 운동이
달라지겠죠? 즉 정확히 질량중심과 외력의 힘을 연결한선에 정확히 작용하면
이물체는 F=MA라는 운동방정식을 만족하겠죠
그러나 예를들면 축구공을 봅시다. 정확히 꼭지슛을 하면 앞으로만 갑니다.
그러나 카룰로스가 프리킥할때처럼 공의 중앙을 안차고 아웃프로트로 공의 옆면
여기서 외력이 공의중심축이 아닌 옆면에 작용하니깐 이 공은 회전을 하며
휘어서 진행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즉. 토크는 외력이 질량중심이 아닌 곳에 작용할때 생기는 일종의 힘입니다.!
힘이 있으면 당연이 에너지를 가지는것은 기본윈리죠.
즉 각운동량이라고 불리는 토크로인해 생기는 에너지를 가집니다.
토크 기호는 t 비슷하게 쓰는데 타우라고 읽고요, 질량중심축에서부터 외력이 작용하는
거리r과 외력의힘인 f에 벡터곱이 바로 토크이구요
각운동량은 마찬가지로 거리 r과 p 즉 rmv로 작용합니다.
에구 저기서 곱하기는 스칼라곱이아니라 벡터곱이니깐 sin세타가 항상붙습니다^^
그럼 요기까징
첫댓글 아 감사합니다...제가 이해 못한게 sin이 왜 붙는지 였걸랑요... 그럼 외적이란 소린가요?? 감사감사
내 외적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