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신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송파 토박이!

[재원]

우리 환경과사람들 김주신 회장님께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환경사랑의 시작은 이웃사랑입니다

우리와 늘 함께 했던 김주신회장님은 여리고 따뜻한 마음과 풍부한 환경사랑의 소유자이며, 어려운 이읏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두손모아 고이 전하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잘하지 않는 성품으로서 그 동안 선행이 잘 드러나지 않은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김주신 회장님의 봉사활동에 대한 마음이
우리단체를 넘어!

이웃에게 !
송파구민에게!
더 많이, 더 넓게, 더 좋은 일들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

우리들 또한,
더 넓은 곳에서!
더 좋은 일을!
더 많은 일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행사때 폐비닐을 이용
예쁜 나비를 만들어 가슴에 꼿듯이,
우리들의 마음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주위 분들과
희망의 씨앗을 나누는 길에, 함께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이 사람을 만듭니다
그리고 환경은 사람들이 만들어 갑니다!

녹색환경문화의 장을 열어가는... 환경과사람들

다음 내용은 송파돌이 블로그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활동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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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장 김주신예비후보 땀과 발로 송파구 전역누비며..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격려 

6.13지방선거를 향한 송파구청장 선거가 경선과정에서 치열한 선거운동 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도 송파출신으로 강력한 지역 뿌리와 마당발 network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캠프를 꾸리고 전략, 홍보, 미디어, sns 등에서 처음부터 종횡무진 치고 나오는 후보가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송파토박이 김주신 박사다.

그는 3월 중순 주말을 맞이하여 생활체육행사장을 누비고 심지어 남한산성까지 폭을 넓혀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요일을 맞아서는 새벽 4시30분에 새벽을 열며 석촌호수를 방문하여 새벽에 운동하는 송파주민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하루를 남들보다 4시간 앞서서 열고 있다.

송파구청장으로 출마하는 후보로서 가공할 만한 체력과 집중력이다.

누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또한 지난 토요일 마천동시장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하면서 김주신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는 동명이인인 김주신씨를 만났다. 기묘한 인연이며 에피소드다. 동명이인 김주신씨 둘은 기념 촬영을 하며 서로 반갑게 담소를 나눈다. 이 사진과 내용은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하였다.

김주신 예비후보는 성내천을 방문해서 공교롭게 충청향우회분들의 환영 속에 담소를 나누고 거여성당에서는

커피숍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신다. 분주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미 그의 새 운동화는 한켤레가 다 닳아버린 상태로 또 하나의 신발을 구입하였다.

일요일 송파지역에는 봄맞이 많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 2018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진다.

김주신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는  주저없이  마라톤대회장으로 달려가며 송파주민, 동호회,

건국대 마라통동아리, 함께참여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충청향우회 태안분들과 그 외 많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에 임한다.

오늘도 그는 송파 전역을 누비며 땀으로 송파를 적시고 있다. 아울러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을 위한

송파주민의 참여를 같이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폐막을 같이 하고자한다.

 참고적으로 지난 2월 김주신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도 참여하여 왔다.

김주신 송파구청장예비후보는송파토박이로 금번 6.13선거에 반드시 외지인이 아닌 뿌리깊은 송파출신의

인물이 송파지역 지자체장이 되기를 염원하는 송파주민의 뜻을 받들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유권자 곁으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함께하는 후보로는 김금렬, 김충환, 박용모, 박성수, 최조웅, 안성화, 문병탁 등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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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블로그 내용입니다

송파구에 많은 분들이 봉사하시겠다고 하시는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모든 분들이 송파에서 봉사하시겠다고 나섰는데 모두들 잘 되었으면 졸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분들 일거라 생각됩니다,만 모두가 훌륭한 분들이라 생각하시고

모든분들에게도 봉사정신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기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