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구미시나브로MTB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시나브로]*자유게시판* 성삼재후기..
수선화(오금옥) 추천 0 조회 124 10.09.06 13: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수선화님도 정말 대단하셨어요~~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0.09.06 22:50

    피씨도 장했어요.. 성삼재 오를때 왜왔는지 모르겠다고할때 그심정이 느껴졌어요..

  • 10.09.06 13:11

    ~~~~~~~~~~~~눈물 날라카네..그라마 앞으로 잘해요 하하
    수선화 행수님짱 파이팅 만세~~~~~~지화자
    그리고 19명의 전사님들도 파이팅

  • 작성자 10.09.06 22:52

    철이님이 젤로 아쉬웠을꺼야.. 마중까지 나와주고 ..

  • 10.09.06 13:28

    마음에 팍팍 와 닿습니다...이제 부턴 추억거리로 계속계속 되새겨봅시다...수선화님 만세...만세...만세....

  • 작성자 10.09.06 22:54

    차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정말 장하세요 .. 오래도록 레토나님이 기억될거예요..

  • 10.09.06 13:49

    수선화 같이 라이딩하고 물놀이하고 얘기하고 너무 좋았어요. 나는 여태 누가 나를 밀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번에 옷사랑님이 밀어주니까 업힐이 어찌나 좋던지 이제 알았네요. 힘들때 함께하는것이 이맛이군 하면서 속으로 업힐만 나오면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습관되겠어요.

  • 작성자 10.09.06 22:55

    맞아요.. 조금만 밀어줘도 힘이 영덜 들어요.. 나겸님과 물속에서 자연월풀마사지가 정말 좋았답니다..

  • 10.09.06 15:00

    대단 하시고 대단 하셨습니다. 오~~놀라워라~~ㅎ

  • 작성자 10.09.06 22:58

    달맨 공이커요.. 항상 제일 약한사람을 챙겨주는 달맨이 예쁘요.. 근데 요고 놀리는거 아니지..

  • 10.09.06 16:01

    왜 그렇게 달리고 있는지...또 홀로 달리는 저 이는 왜 그런지?? 저 말에 감동먹었어요.. 근데 최고의 찬사는 세상의 동반자 피터펜님~이라고 표현하신것..너무 멋진데요... 가슴이 뭉클했어요..아~흐

  • 작성자 10.09.06 23:01

    감사해요.. 많은 의미가 있었어요..

  • 10.09.06 16:21

    같이 하진 못했지만 느껴지네요 현장의 생생한 감이 이번을 계기로 한층 업글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수선화님 화이팅!!!

  • 작성자 10.09.06 23:01

    감사해요.. 같이못해 아쉬웠어요

  • 10.09.06 16:55

    모든 분들이 번갈아 가며 수선화를 밀었습니다. 모두의 힘으로 수선화가 저 만큼 달렸어요. ㅎㅎㅎㅎㅎ 함께 해 주신분 모두 감사 합니다. 감동의 투어였어요.

  • 작성자 10.09.06 23:02

    자기야.... 사랑해

  • 10.09.06 17:28

    수선화 누님 ....당신을 장거리 라이딩 필수요원으로 임명합니다.

  • 작성자 10.09.06 23:03

    기필코 받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기준이 되죠..

  • 10.09.06 18:29

    수선화님 너무나 멋져요...힘든만큼 보람도 충만햇으리라 밑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9.06 23:05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100km넘게 라이딩을 했어요.. 목표는 못미치지만 ..

  • 10.09.06 19:53

    수선화님 다음엔 더많은 라이딩 할수 있을 거예요 132킬로 적잔은 거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0.09.06 23:06

    미리내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오늘병원에서 혼나지는 않았는지요..

  • 10.09.06 22:44

    짝짝짝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영원한 반려자와 늘 함께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9.06 23:07

    먼길 다녀오셨죠.. 항상 넉넉한 웃음을 머금고 계시는 쌈바님..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 10.09.07 01:48

    넘 낭만 적이내요 전 이일 그만 두면 몇일 쉴건데 그때 정모해서 함 갓이 놀러 가요 그날만 기다리며.....

  • 10.09.07 08:12

    우와 수선화님의 인기가 짱입니다.......대단한 수선화님 다음엔 200km 준비해야죠....................

  • 10.09.07 08:55

    남자들도 벅찬 거리를 잘도 달리신 수선화님. 함께 만든 추억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10.09.07 09:47

    아주아주 조았습니다.... 수선화님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 10.09.07 13:01

    투어라는게 다녀오면 아무리힘들어도 뭔가 뿌듯한게 남는거 같습니다..수선화님도 이번투어로 한단계더 업글된 모습을 뵐수있겠는데요..축하드립니다.

  • 10.09.08 22:52

    누구를 의지 한다는거?우리는 당신을 의지 하며 달렸습니다!비록 넘어져 손목이 팅팅 부었어도 수선화님 깡다구에 박수를 짝짝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