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신기도원 방향으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 지도에는 산신기도원이라고 하는데, 장군암이라고도 불리는 것 같습니다.
▲ 기도처 옆에 샘터가 있어서 열어 보았는데, 식수로는 사용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 기도처 구경하고 향적산 능선 사면을 따라서 싸리재 까지 진행합니다.
▲ 4분 후, 묘지가 보이고
▲ 산 사면을 따라서 잘 만들어 놓은 둘레길 따라서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능선에 암릉지역도 있습니다.
▲ 산신기도원 출발 13분 후, 이정표가 보이는데, 싸리재 갔다가, 이곳으로 회귀하여 향적산 주능선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에서 싸리재까지는 3분 소요되었습니다.
▲ 싸리재까지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마지막 계단 따라서 내려가면 싸리재 입니다.
▲ 산신기도원 출발 16분 후, 싸리재입니다.
▲ 싸리재 이정표 입니다. 이곳에서 다시 국사봉 방향으로 뒤돌아 갑니다.
▲ 싸리재에서 무상사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을 바라봅니다.
▲ 싸리재에서 능선 갈림길로 회귀하여
▲ 이정표 뒤쪽으로 올라갑니다. 뒤쪽길은 이정표가 없습니다.
▲ 살짝 거친길로 올라갑니다.
▲ 약 10분 정도 올라서면 계룡산이 잘 보이는 조망처가 있습니다.
▲ 조망처에서 계룡산을 조망해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 조망처에서 구경하고 능선길 따라서 향적산 정상인 국사봉 방향으로 갑니다.
▲ 갑자기 군부대 경고판이 보입니다.
▲ 능선길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인것 같습니다.
▲ 나뭇가지 사이로 철탑이 보이는데, 저곳이 국사봉 정상입니다.
▲ 줌으로 당겨봅니다. 철탑 뒤가 국사봉 정상입니다.
▲ 올라가면서 좌측으로 향적산 치유의숲이 있는 곳을 내려다 봅니다.
▲ 군부대 경고판에서 12분 후, 4단으로 되어 있는 누룩바위가 있습니다.
▲ 누룩바위 앞에 있는 암릉에 올라서서 국사봉 정상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