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4.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13.
보다 가치 있는 삶과 관련하여 불가능해 보이는 객관적 사실 대한 그림자 호위무사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1-4 및 이와 관련된 생명체의 기초 본능, 기본 본성인 식욕, 성욕.
먼저 신체적 외관..우리 호위무사의 키는 30대든 70대든 182~187센티미터, 체중은 평생, 일관되게 70~80 킬로 그람이다. 반면, 답변 대상이자 우리 애들 호위 대상의 키는 대략 평생 170~182센티, 체중 60~70킬로고 답변 대상인 그는 178에 체중은 평생 70 내외인 것 같다. 물론 흰머리, 주름 등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우리 모두는 조금 멀리서 보면 아직도 청, 장년으로 보일 정도로 몸가짐, 자세도 바르다.
패션, 헤어스타일..자유, 다양성 등을 인생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여겼기에 옷이나 헤어스타일에서도 수십 년 전부터 양복, 넥타이, 단정한 머리 등 우스꽝스런 고정 관념에서 완전히 벗어 나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평생 일, 이년에 한번 이발소를 찾아 중머리, 군인 머리로 자르기도 하지만, 또, 주로 혼자 머리를 대충 깎지만 젊은이 헤어스타일 못지않게 스타일리시하다.
물론, 머리가 작고 탈모가 거의 없는 등 유전적 요소가 가미되었겠지만, 스킨, 로션도 바르지 않을 정도로 외모에 무관심하게 살아간다. 데다가 모자, 반지 등 일체의 액세서리 등 현시적인 외관을 멀리하고, 오로지 낡은 무채색, 단색에 청바지, 반바지, 티셔츠 등 간편복과 신발만 평생 고집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용모, 외관에는 관심조차 없이 주로 검은색, 간간이 흰색, 회색만 입다가 최근 간간이 흰색, 회색, 나아가 청색, 미색, 밤색도 입는 것 같더라. 선글라스 등을 포함하여 수십 년간 한결같았던 그의 단골 패션이 다소 변화한 까닭은 근자에 남녀노소에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리라.
통상, 모두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성의 선택에 외관, 외모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겠지만 외관만은 답이 될 수 없는 것 같다. 외모, 외관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아무리 품행 단정, 헤어스타일 포함 스타일리시하다 해도... 그럼 뭘까? 내면? 외관과 내면?
이하, 평생 마음, 말, 행동 일치하며 누구에게도 숨김이 없이 살아왔기에 고, 애들의 요청에 따라 기왕에 공개한 사진도 많고 주기적으로 우리 애들의 요청에 따라 스스로 제공한 공원 공중 화장실 등의 셀카 사진이기에... 초상권 침해 문제나 우려 없이 그리고 답변을 대신하여,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본다.
2023년 12월 1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13일 부동산 단신 3.
한달도 안 돼 5억 '뚝'…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 전용 59㎡는 지난달 16일 2021년 고점 대비 35.8% 떨어진 12억원에 거래됐다.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59㎡는 10월 20억3000만원에서 지난달 25일 18억9800만원으로 하락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 100.82㎡는 2021년 9월 26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20억3000만원에,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 전용면적 84.98㎡는 최고 18억 원에서 지난달 13억원에 매매됐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 대림 1·2차 아파트 전용 59㎡는 지난달 1일 7억6000만원에,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도 전용 84㎡가 지난달 9일 8억9000만원에 각각 직전 거래가보다 수천만 원 하락한 가격에 매매됐다. 한편 소규모 아파트, 서울 서초구 현대홈타운 전용 84.97㎡는 지난 9월 16억원, 서초한빛삼성 전용 99.09㎡는 지난달 18억원, 서초 롯데캐슬SPA아파트 194㎡는 올해 4월 19억5000만원, 서초현대아파트 전용 54.45㎡는 지난 9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 아파트 경매물량 느는데 받는 사람 없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스’ 전용 94㎡는 5번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가 감정가 34억원 대비 41%인 14억원까지 떨어졌다. 서초구 ‘서초3차대림이편한세상’ 전용 158㎡는 감정가가 26억5000만원이었지만 2번 유찰끝에 19억3000여만원에 낙찰됐다. ‘올림픽3대장’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136㎡는 감정가 23억2800만원이었지만 1회 유찰된 19억8119만원에 매각됐다.
산업단지 품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고덕국제신도시 파라곤' 전용 84㎡는 9월 7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1월 거래가(6억1,000만원) 대비 1억원의 가격 상승을 보였다. 또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 115㎡는 10월 11억원에 거래되며, 1월 거래가(8억5,000만원)대비 2억5,000만원이 상승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3차 재건 ‘신반포르엘 보류지는 유찰됐다. 신반포르엘 인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2019년 입주) 전용 108㎡는 현재 시세가 36억원 수준이다.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지난 6월 전용 59㎡ 보류지 1가구가 최저입찰가보다 약 1억2000만원 높은 가격에 팔린 반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는 지난달 보류지 가격을 최소 1억5000만원에서 최대 25억원 낮춰 3차 매각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에는 △대림역삼 △삼성동시티빌A동 △삼성동시티빌B동 △대치현대 △청담신동아 △청담건영 △대청 △대치2단지 △대치1차현대 등 리모델링 9개소, △논현세일연립 △경일빌라 △논현세광연립 △영동·한양빌라 △역삼목화연립 △신성아트빌라 △도곡우성5차 △청담현대1차 △효성빌라 △논현청학 △대성연립 △도곡개포럭키 △도곡역삼아트빌라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25개소에서 주택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다.
분양가 16억에도…마포구 아현동 마포로3구역 제3지구 재개발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평균 경쟁률 56대1을 기록했다. 송파구 문정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6일(수)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충북 청주시 가경동 아이파크6단지 평균 청약 경쟁률 98.61대 1을 기록했다. 2019년 12월 공급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가 89.5대 1, 올해 5월 공급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센트럴'이 73.7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입주대란에 마피 1억…대구 수성구 수성지구우방타운2차 전용면적 84㎡, 만촌동 만촌삼정그린코아에듀파크 전용 75㎡는 각각 최고가 대비 42%, 44% 하락했다. 대구 수성구 더샵수성오클레어 84㎡, 부산 동래구 낙민역삼정그린코아더시티 전용 61㎡의 마이너스 피(프리미엄)도 각각 1억 2000만원, 4000만 원이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13일 부동산 단신 2.
방탄소년단(BTS) RM·지민과 배우 전지현,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주지훈·이종석, 가수 지드래곤, 장윤정 등 100억짜리 아파트에 몰리는 ‘영앤리치’...서울에서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41㎡,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전용 234.91㎡, 강남구 현대 7차 전용 245.2㎡ 등 총 14채다.
이어,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 145억원 △나인원한남 244㎡ 120억원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0㎡ 120억원, △나인원한남 206㎡ 110억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 110억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00㎡ 109억원 △나인원한남 전용 206㎡ 103억원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 273㎡ 103억원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전용 244㎡ 100억원 등이다.
강남·서초 신고가 행진 계속...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가 55억원에, 반포 자이 84㎡가 39억원에 최고가 기록을 갱신했다. 강남구에서는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84㎡가 36억원에, 송파구에서도 잠실동 리센츠 84㎡가 27억5천만원에 손바뀜되며 새로운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현대 9·11·12차)’ 전용 170㎡는 지난달 최고가 67억원에, 일원동 ‘가람’ 아파트 전용 75㎡도 동일 평형 최고가 20억원에 거래됐다. 광진구 ‘래미안파크스위트’ 전용 145㎡ 매물이 단지 최고가인 35억원에 나왔다. 강남구 역삼동 ‘현대까르띠에710’ 전용 149㎡도 이달 17억8000만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