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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밤새 기싸움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41 24.11.13 05: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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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05:54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ㅠ

  • 작성자 24.11.13 05:56

    이제 그려련하긴 하는데 !자긴 저러고 이제 잡니다!

  • 24.11.13 06:13

    같이 눈 부치셔야겠어요.
    피곤하실텐데요.

  • 작성자 24.11.13 06:15

    이제 틀렸어요 자려면 손에 장갑을껴놔야는데 그러면 그나마 안잡니다

  • 24.11.13 06:39

    어린 아가가 있나봅니다
    잠 못자서 어쩐대요

  • 작성자 24.11.13 08:03

    네 늦둥이가 있어요

  • 24.11.13 07:51

    고생 하셨습니다
    짬짬이 시간되실때
    쉼 하셔요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만 피곤해도
    이 가 많이 아픕니다

  • 작성자 24.11.13 08:04

    맞아요! 진짜그러대요!

  • 24.11.13 07:54

    잠이 안와도 눈을 감고라도 계셔요
    물론 잠이 들면 좋겠지만요
    안그럼 몸이 축나서 안됩니다

  • 작성자 24.11.13 08:05

    잘수없을때 졸려서 가끔힘들어요!그래도 견딜만합니다 쉬려고 노력해요!

  • 24.11.13 08:25

    누가 알겠습니까.
    짬짬이 주무셔요.

  • 작성자 24.11.13 08:33

    알아서 쉬어야지요! 가끔꼿히는때가 있답니다!그땐 약도소용없네요 이제 주무시네요 신나게 코골고

  • 힘내세요~~

  • 작성자 24.11.13 08:33

    감사합니다!

  • 24.11.13 09:06

    잠이 보약입니다
    보약 드세요

  • 작성자 24.11.13 09:41

    그래야는데 낮잠은 젬병이니 대처를 세워야죠

  • 24.11.13 22:00

    간감 하얗게 보내
    오늘 많이 힘드셨을텐데
    곤히 푹 주무세요

  • 작성자 24.11.14 09:29 새글

    어젯밤에 그래도 간간히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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