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출석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제가 국민핵교 다닐 적만 해도 도시락을 못 싸오는 애들이 있었고, 강냉이 빵' 이라고 소사가 나눠 줬던 일이 있었지요. 난 그 강냉이 빵이 너무 그립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요. 내 도시락과 바꿔 먹는 일이 즐거웠고 겨울이면 난로 위에 도시락을 밑에 안 놓으려고 수시로 바꾸는 아이'''ㅎㅎ 먹는 것을 걱정했던 시절이기도 하였지요. 여기 미국에서도 그 강냉이 빵을 만들어 파는 곳이 있던 데 그때 그 맛은 아니여서요~ 시대의 역사, 추억을 잘 읽고 갑니다~
@*경사났네그리고 조회수만 확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들이 보이지요? 자신의 답글만 확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 답글에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하는 님들의 행시들,,, 나두 그런 행시에는 답글을 안하려구요, 답글이 싫어서 그런지? 자신의 글에만 답글 주기만 바라서인지? 그런 님들의 글에도 답글을 안하려 합니다.
첫댓글 정말 배곯고 힘든시절이 있었지요
요즘 젊은이들 알까 모르죠
추억에 젖어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우리 아이들 도저히
상상이 안될것입니다.ㅎ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날 되세요.ㅎ 🤗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고운날 되세요.ㅎ 🤗
먹고살기 힘들었던 어려웠던 옛 시절
``````먼저 출석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제가 국민핵교 다닐 적만 해도 도시락을 못 싸오는
애들이 있었고, 강냉이 빵' 이라고 소사가 나눠 줬던
일이 있었지요.
난 그 강냉이 빵이 너무 그립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요.
내 도시락과 바꿔 먹는 일이 즐거웠고 겨울이면 난로 위에
도시락을 밑에 안 놓으려고 수시로 바꾸는 아이'''ㅎㅎ
먹는 것을 걱정했던 시절이기도 하였지요.
여기 미국에서도 그 강냉이 빵을 만들어 파는 곳이 있던 데
그때 그 맛은 아니여서요~
시대의 역사, 추억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
전처럼 매일올리던 출석은 아니구요.ㅎ
가끔 씩 올리는 글이 될듯 싶답니다.ㅎ
언제나 건강하신 고운날 되세요.ㅎ 🤗
@목심/박희병 그러셔요~
마음이 가시는 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저두 행시 제목이 하기 어슬프거나 속된 것을
안 하려고 합니다~
별 꼭 필요하지도 않은 것에 생각을 쏟을 일도
아니기예요~
건강하게 지내시면 되는 것이 우선이니 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어요~
@*경사났네 그리고 조회수만 확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들이 보이지요?
자신의 답글만 확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
답글에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하는 님들의 행시들,,,
나두 그런 행시에는 답글을 안하려구요,
답글이 싫어서 그런지? 자신의 글에만 답글 주기만
바라서인지? 그런 님들의 글에도 답글을 안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