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오래 숨 참기' 하던 뉴질랜드 남성… 의식 잃고 숨져 기사
뉴질랜드의 40대 남성이 수영장에서 오래 숨 참기 기록에 도전하다가 의식을 잃고 숨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는 영국에서 활동하던 뉴질랜드 사진작가 앤트 클로슨(47)이 지난 1월 아파트 단지 수영장에서 숨 참기 기록을 세우려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 시점은 현재로부터 6개월 전이지만, 지난 19일 검시관 A.J 밀스가 클로슨의 사망 보고서를 발표하며 다시 화제가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2997?sid=103
수영장서 '오래 숨 참기' 하던 뉴질랜드 남성… 의식 잃고 숨져
뉴질랜드의 40대 남성이 수영장에서 오래 숨 참기 기록에 도전하다가 의식을 잃고 숨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는 영국에서 활동하던 뉴질랜드 사진작가 앤트 클로슨(47)이 지난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