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년대 추억의 아이템 올려봄
ㅋㅋ 내 기준 주의
1.비밀반지
감정에 따라서 변한데 색이
근데 사실 난 잘 모르겠음ㅋ
2.젤리슈즈
예뻤지만 엄마가 사주지 않았음..
근데 이거 발 엄청 까진다며?
3.스킬자수
초 5때 한 것 같은디
저거 은근 폭신함
4. 본드풍선
불어가지고 퐁퐁 갖고다니면 재밌음
많이 불면 머리아프덩
5. 글라스데코
나땜에 우리집 냉장고와 책장 창문은 저걸로 점령당함
6.만득이
주물주물하다 펑 터졌던 만득이
7. 찐득이
저거 착 붙이면 재밌었는데 운동장에 떨어지면 끝이다
8.액체괴물
말랑말랑
9. 개구리알
집에서 물에 담가 놓으면 쑥쑥 불어남
탱글탱글
10. 포켓몬 딱지
종류별로 모았던 기억이..
11. 요술봉
이건 유치원때 주로 놀았다능
노랫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아가는 요술봉을 가지고 놀면
그 순간 만큼은 공주임
12. 용수철
이건 뭐..꼬여서 귀찮았지
13. 아이스크림공
친구 쏘고 튀는 재미
14. 요요
이건 다 알거라고 생각
이런 것도 잏ㅇ더라 간지 폭풍
15. 열쇠고리?
룰라끈이라고 뜨던데
난 안해봄 귀찮아서ㅋ 근데 하고 다늬는 애들 꺼 보면 예뻤듬
16. 고리게임?
저거 은근 안들어 간당
17. 탑블레이드
나 저거 초록색있어서 조립하고 오빠랑 맨날 시합떴는데
백전백패 맨날 발렷듬
18. 다마고치
대망의 다마고치!!!!
이거 자식 키우는 느낌이라며..흑흑 난 안해봤음
여까지 끝
문제시 자삭ㅎ
첫댓글 젤리슈즈 또신고싶다
다 갖고 있었어..
이거랑 마수리 목걸이.. 종류별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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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에 붙여놓고 노는 재미가 있었지..
몸에안좋아보이는거 짱많음ㅋㅋㅋㅋㅋ그래도 다갖고놀아봤다 진짜
나는 진실의 반지라고 불렀었는데ㅋㅋㅋㅋ 추억 돋는다ㅠㅠ
받고 불어팬 추가여 이것도 짜세였었엉
찐득이 손에는 안묻었지만 이불에 존나 묻어서 개맞았던적 있는데 ^_ㅜ 지워지지도않음
미니카!!!
이거랑 척척이? 칙칙이? 그거랑 새모형인데 손가락에다가 부리로 세우는거
마수리 브릿지 머리에 달구다녔는뎈ㅋㅋㅋㅋㅋ 하얀색 너무 튀어서 장미파??그 빨간색..
와 다있었어..그리고 여시들 초딩때 몸에 걸고다니는 팔 긴 원숭이 인형 유행하지 않았어??ㅋㅋㅋㅋ나 그거 목에 걸고 다녔는데
마수리 목걸이 사서 집에서 난 마법사였다
ㅋㅋㅋㅋㅋ비밀반지 커플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