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봄의 전령사 벚꽃나무에 대한 오해
-한국의 토종 벚꽃을 마음껏 즐기자 -
도쿄 치도리가후치의 벚꽃. 벚꽃 만개 시즌이 되면 일본 TV에는 하루종일 이곳이 생중계된다.
흔히 일본의 국화(國花)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법으로 정해진 일본의 국화는 없다. 또한 일본왕실을 상징하는 꽃은 국화(菊花)고, 일본 내각을 상징하는 문양은 오동나무다. 하지만 자위대나 경찰의 계급장이나 휘장에 벚꽃이 사용되는 등 사실상의 국화 취급을 받고 있을 뿐이다.
지금도 일부 반일주의자나 애국성향 인물 및 단체에서는 국민들에게 여의도 벚꽃놀이를 가지말라, 여의도에 있는 왜놈의 잔재가 서린 벚나무도 전부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봄의 전령사 벚꽃은 유전학적으로 열도의 꽃이 아니라 백제인들이 열도로 건너갈 때 제주도 한라산 벚꽃나무를 가지고 가서 열도에 퍼뜨린 대한민국 토종꽃입니다. 종북애들이 일본꽃이라고 하는데, 무지의 소치다.그리고 일본국화도 아니다. 유전학적으로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는 왕벚나무와 열도 및 가로수로 흔히 심어진 왕벚나무는 형태 분류학적으로 동일종으로 인정된 바 있다.
한반도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으니만큼 지역마다 벚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날(1981~2010년 평년값)은 서귀포 지방이 3월 25일경, 부산, 대구, 포항 등지는 3월말, 전주, 대전, 강릉 지방은 4월 5일경, 서울 지방은 4월 10일경이며, 인천, 춘천 등지는 서울보다 2,3일 늦다. 과거보다 닷새 정도 일찍 피는 셈이다. 한편 신의주, 함흥 이북의 북부 지방에서는 4월 25일경, 청진 이북지방은 5월 5일 이후에 피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해발 고도에 따라서도 개화 시기가 다른데, 산간 지역의 벚나무들은 평야 지역의 벚나무들보다 5~10일 정도 개화 시기가 늦다.
흰색은 만가지 빛이 합쳐줄 때 나오는 색으로
우주만물의 근원인 무극 하나님 색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에 제사장들이 입었던 옷색이 하얀색이다.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인들이 흰색을 즐겨 입었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의미하는 천손족이면서
우주하나님을 섬긴 제사장족임을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천황(천황은 한국임금만 사용할 수 있다)을 신
으로 섬기는 일본은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일본은 백제나라다 백제는 부여나라다.
부여는 하얀옷을 즐겨 입었다.그
래서 우리 한민족을 백의민족이라고 부르른 것이다.
영혼을 하늘나라로 돌려 보낸다는 장례식 때
소복의상색으로도 사용되는 하얀색은 광명을 상징하는 태양색이다.
백제인들이 그래서 흰색을 숭상하여
꽃도 하얀벚꽃을 좋아해서 백제담로지역이였던 열도로 이주해 갈 때
제주도의 한라산 흰벚꽃 나무를 가지고 가서 심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은 한국의 줄기나라다.그러니까 한국의 벚꽃을
신성시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윤복현
[보도자료]벚꽃은 한국 꽃(제주 한라산)
흔히 벚꽃의 원산지가 일본이라고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 벚나무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한국과 일본에서 흔히 벚꽃 구경하는 나무는 [왕벚(꽃)나무] )
한국과 일본에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왕벚꽃'입니다.
왕벚꽃의 원산지를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자생지!
(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왕벚나무 자생지 안내판 )
200년 이상 된 제주 왕벚나무입니다.
이 같은 자생 벚나무가 제주도에서 확인된 것만 200그루가 넘습니다.
그러나 벚꽃 종주국임을 주장하는
일본은 지금까지도 자생지를 찾고 있는 중이라는 입장입니다.
일본 벚나무가 제주 왕벚나무의 한 종류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입니다.
DNA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일본과 한국 벚나무의 DNA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미국 농림부가 일본과 한국의 벚나무 시료 82개를 채취해
염기서열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제주 왕벚나무와 일본 벚나무가 유전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정은주(박사/미국 농림부 산하 미국농업연구소) :
"같은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고,
일본의 왕벚나무는 한국에 자생하고 있는 왕벚나무의 일부분 집합이다."
생태학적, 과학적 분석을 통해 '왕벚꽃'의 원산지가
한국임이 분명하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것이란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에서도
우리나라 전역을 직접 답사해 벚꽃의 원산지가 제주도라고 밝혔고,
이밖에도 각종 문헌에서
일본 벚꽃은 제주산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 - KBS 뉴스 2014.04.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016466
단군족으로 가깝고 먼 한국.일본.중국
권력집단들이 지랄을 하든 말든
중-한-일 백성들은 친하게 지내자
한중일 백성들끼리 교류하고 협력하자
국가주의를 넘어서야 동아시아 평화다
권력집단들은 침략도발과 전쟁을 버려라
그것이 우주하나님과
마고.한인.한웅.한검왕검과
진정한 동아시아 평화주의자였던
안중근의 뜻이고, 사해동포주의라는
한마음이 되는 다물(담로)이다
첫댓글 ㅋㅋ 흰색은 만가지 색을 합쳐줄 때 나오는 색으로... 이거 니가 쓴 것 맞지?... 진짜 멍충이 아니야?... 얌마! 만가지 색을 더하면 검정이 나오지 어떻게 흰색이 나오냐? ㅋㅋ
원래 검은것을 희다고 하는잔데....!
모 대단한 거 발견했다고..기본상식아니냐 빛이지 무슨 색이겠냐..잠시 오타다 오타
@나는나였다 ㅋㅋ 오타?... 내가 진지하게 권한다... 니 의견은 올리지 말고... 남의 글만 훑어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바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