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2013년 계사년도 12월 막바지에 다가왔네요
그동안 카폐 한번 이라도 다녀가셨다면 울님에게
감사 말씀 드림니다 얼마남지 12월 마무리 잘하고
그간 연락 하지 못한 지인및 친지들에게 안부전하고
시간있으면 카페에도 한번쯤 방문하여주었으면 합니다
항상 사랑해 주어 감사말씀 드림니다
출처: 의정부철쭉애향회 원문보기 글쓴이: a매화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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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