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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일반 오랜만의 볼락회
이형철 추천 0 조회 259 13.10.21 20:2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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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2 11:30

    히히.. 갑오징어는 금방 질리드라고...^^
    까탈스러운 최원장에게 배워서 나도 바로 피뺀다는...ㅋㅋ

  • 13.10.22 15:00

    구이용도 피빼고 있습니다 ㅋㅋ

  • 13.10.21 21:21

    흐미...방금막밥먹었는디도 먹고잡네요. 쏘주한잔하믄...캬~~~ 쩝

  • 작성자 13.10.22 11:31

    나도 또 묵고잡다...ㅎㅎ
    쐬주가 존데 막걸리로....

  • 13.10.21 22:00

    꾸울~~~~~꺽..

  • 작성자 13.10.22 11:32

    홍수날라... ^*^

  • 13.10.21 22:11

    아~~~~~!! 맛있겠습니다 ㅎㅎ , 조만간 저 회맛을 볼날이 있겠죠? ㅋ ㅎㅎ

  • 작성자 13.10.22 11:32

    글씨...없으면 망둥어라도...ㅎㅎ

  • 13.10.22 00:23

    회장님 사진덕에 못참고서는..새벽에 가보렵니다ㅜㅜ

  • 작성자 13.10.22 11:33

    구녁을 잘 찾아야 되것드라..오늘 새벽 또 땡겼는데 볼락은 하나도 못보고 농어만...

  • 13.10.22 09:09

    슬슬 출동준비해야하는 시간이 온것같네요. 얼른 팔이 좋아지셔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 작성자 13.10.22 11:34

    볼락장비 슬슬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듯...
    팔은 이제 완전히 고장나뿌럿구마..ㅠㅠ

  • 13.10.22 09:16

    침넘어 가유~~ㅎㅎ

  • 작성자 13.10.22 11:34

    혀 넘어가지 않게 조심....ㅎㅎ

  • 13.10.22 09:34

    음 곧 볼락회맛을 즐길때가 오는군요 ^^ 아 세뿌닥 떨려라 ㅋㅋㅋ

  • 작성자 13.10.22 11:35

    쎄뿌닥 넘어갈라...ㅋㄷ
    이제 독구다이 전문 괴기가....

  • 13.10.22 09:59

    배고파 져요~~^^

  • 작성자 13.10.22 11:36

    각시 운동시킬 겸 나가 봐...^^

  • 13.10.22 10:41

    햐~~~~ 뽈락회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13.10.22 11:37

    먹뽈락이 더 맛난디... ^*^
    조행기에 빠져 여기에....

  • 13.10.22 11:13

    맛나요~~겁나 맛나시겠어요~~올해는 직접잡아 묵을랍니다^^*

  • 작성자 13.10.22 11:38

    그라믄 직접잡아 묵어야지..내가 먹여 줘??....ㅎㅎ
    우선 꺽지라도...ㅋㅋ

  • 13.10.22 11:56

    볼락은 역시 마른김에 하얀밥, 씻어놓은 묵은지와 된장을 넣고 한입에 쏙~ 넣어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벌써 시즌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 작성자 13.10.22 13:05

    광어도 맛나는데 오랜만에 볼락회를 묵어보니 광어보다 더 좋은 듯...ㅎㅎ

  • 13.10.22 12:54

    침이 미처 목구녕으로 다넘어가지 못하구 옆으로 세어나와 쁀지내요 ㅠㅠㅠ
    얼릉 땡겨 바야 거는디 .....

  • 작성자 13.10.22 13:06

    하하하.... 홍수나뻔졌구마....ㅎㅎ
    하장로님은 맘만 묵으면 바로 한접시....^^

  • 13.10.22 13:28

    우리집은 무조건 낚은것들을 제가 손질하는데..
    특히, 볼락은 작고 손에 찔리는게 많아 손질이 어렵고 더구나 제솜씨로 회뜨기는 더 어렵더라구요.
    그거 드실때.. 늘 사모님 솜씨와 노고에 감사하세요..

  • 작성자 13.10.22 19:59

    박프로님이 회를 좋아하시면 한접시 배달해드릴낀데...^*^
    늘 마눌님에게 감사하면서 꿀꺽합니다..ㅎㅎ

  • 13.10.22 13:45

    전 지금 배가 불러 별로 먹고 싶지 않아요..ㅠㅠ
    항상 느끼지만 사모님 솜씨는 일품 입니다..ㅎ

  • 작성자 13.10.22 20:03

    속으로는 당장 볼락 잡으로 갈라고하믄서...ㅎㅎ
    내가 봐도 횟집 주방장보다 잘하는 거 같아..^^

  • 13.10.22 15:48

    여수라는 동네가 참~부럽습니다. 순천은 코앞인데도 너무먼것 같습니다. 2년가까이 낚수를 안다녔더니 무진장 쐐 꼴리네요.. 많이 잡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ㅎㅎㅎ

  • 작성자 13.10.22 20:05

    요새 찌바리도 안하는가보지??
    점두도 골프에 빠졌는갑구마...ㅎㅎ
    담에 정출 때라도 한번 얼굴보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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