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룩바위 구경하고, 국사봉 정상부를 향하여 올라갑니다.
▲ 국사봉 방향으로 가면서 계룡산 방향을 바라봅니다.
▲ 누룩바위에서 5분 후, 억새가 있는 공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계단 따라서 국사봉 정상으로 가고, 오른쪽 능선 따라서 올라가도 됩니다. 오늘은 왼쪽 계단 따라서 올라갑니다.
▲ 오른쪽 능선으로 안내하는 이정표 입니다. 이쪽으로 올라가면 조망이 좋습니다.
▲ 공터에서 좌측으로 들어서면 위와 같은 이정표가 보이고, 국사봉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산신기도원에서 싸리재 방향으로 가지 않고, 직진으로 올라서면 이곳에서 합류합니다.
▲ 올라오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능선길에서 공터를 지나서 위와 같이 올라갑니다.
▲ 잠시 올라서면
▲ 공터에서 4분 올라서면 대피소가 있습니다.
▲ 대피소 내부는 벤치로 되어 있습니다.
▲ 대피소에서 약 5분 올라가면 국사봉 정상입니다.
▲ 국사봉 정상 전에 철탑이 있는데, 대전방송 KT 등 송신소입니다.
▲ 국사봉 정상에 있는 태극기 입니다.
▲ 국사봉 정상에서 올라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국사봉 정상에서 무상사 방향을 내려다 봅니다. 뒤쪽으로는 계룡시 방향입니다.
▲ 국사봉에서 내려가야 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가운데 보이는 바위를 상여바위라고 부릅니다.
▲ 향적산 국사봉 정상에서
▲ 계룡산 정상에는 알 수 없는 비석 2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 정상석 뒤쪽으로 내려가서 다시 계룡산을 배경으로
▲ 정상석 뒤쪽에 암릉이 있어서, 살짝 내려가 봅니다.
▲ 내려와서 국사봉 정상을 뒤돌아 봅니다.
▲ 소나무 아래 쉬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 국사봉 정상을 다시 뒤돌아 봅니다.
▲ 저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서 잠시 조망을 즐기다가 하산합니다.
▲ 비석 2개의 내용은 아직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오른쪽에 있는 비석이 정상석 입니다.
▲ 정상에는 많은 분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 정상에서 항산성 방향으로 하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