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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여행정보,여행기 경상도를 가보는 거다!(8월 22일/1편.비행기를 타다.)
천안-수원국도 추천 0 조회 804 06.10.01 00: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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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1 00:12

    첫댓글 BOEING 737-500을 타셨군요. 항공기는 출발 20분 전까지 탑승수속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7시 30분발 비행기를 타시는데 7시에 도착하였다면 넉넉하게 도착하였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에 비행기를 타실 때에는 조금 더 여유를 두실 것을 권장합니다.^^

  • 작성자 06.10.01 00:28

    지하철 첫차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사람들이 셔틀에 출발 10분전에 집중적으로 탔는데, 당시 줄이 없었던 걸 감안하면 출발 15분~20분 전에 공항에 도착했다는 예기죠...^^(항공사에 전화해 봤더니 한산할 땐 15분전에도 끊어준다는군요). 하지만 다음부턴 좀 더 넉넉하게 와야죠.

  • 06.10.01 01:37

    우와 실제로 국내선에 빵을 주는 경우가 있군요. 그리고 아시아나는 비행기 겁나게 몰기로 유명하지요 ㅋㅋㅋ

  • 서울-부산의 경우 KTX 와의 경쟁을위해 빵,머핀등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외의 노선엔 얄짤없지요. 그리고 아시아나가 비행기를 겁나게 몰다니요.. -.- 아는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아시아나가 더 편하다고 하더군요. 랜딩차이때문이던데 대한항공은 겁나게 때리면서 착륙하고..(하드) 아시아나는 내린지 안내린지 모르게 한다고..(실제론 기상상황이나 그날그날.. 혹은 기장맘이지만요)

  • 06.10.01 07:55

    부산에도 색동이가 다니는군요...색동이는 주로 중소도시 위주로 다니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XX항공사가 험하게 몬다....등은 다 근거없는 속설이고요, 착륙은 대부분 오토랜딩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종사의 기량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가끔 날씨가 좋은날 수동착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착륙기량이 부족한 경우나 부조종사에세 착륙해보라고 했을때 하드하게 내릴 때가 있는거죠. 물론 군출신 조종사들이 민간출신보다는 좀 멋대로 한다는 얘기도 돌긴 하죠....대한항공이 아무래도 아시나나보다 군출신들이 많기에 그런 얘기가 나왔을수도...

  • 06.10.01 10:43

    제주에어를 탑승하셧으면 프로팰러 비행기라 타보셧으면 잼있으셧을껀데 ㅎ

  • 06.10.01 17:31

    험하게 모는 기준이.. 아마 착륙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륙할때는 FMC/MCDU에서 계산해준 V1,V2,VR속도에 따라 로테이션 하면 되므로 별 상관없겠고.. 순항중인 경우에는 웬간하면 FMC/MCDU에 있는 픽스대로 알아서 가니깐 이것도 별 상관없겠군요.. 착륙할때 보통 풀 오토 랜딩은 거의 없고.. 가능은 하지만 우리나라 공항에는 글라이드슬롭이 없는 공항이 더 많으니까요. ㅎㅎ; 여담이지만 보통 착륙할때는 거의 메뉴얼 착륙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 06.10.01 21:13

    제주도 수학여행때 타 본 기종......

  • 06.10.06 14:29

    지금 대구공항에서 중국등지로 운항중인 기종이군요....전 아시아나,대한항공,에어차이나,동방항공 다 타봤지만 어느 특정항공사가 험하게 몬다고 말하긴 어렵군요...그날 기장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나는듯....이륙은 문제가 없지만 착륙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더군요.....문제라기 하기조차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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